세계에서 가장 큰 박테리아 발견...육안으로도 볼 수 있어 VIDEO: Scientists discover 1cm long giant bacteria visible to the nake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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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맹그로브 늪에서 발견
 
   과학자들은 길이가 1센티미터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카리브해의 맹그로브 늪에서 보통 크기보다 5천 배나 더 큰 거대한 박테리아가 발견되고 심지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티오마르가리타 마그니카라고 불리는 이 종은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주 과들루프의 맹그로브 늪지대의 물에 가라앉은 나뭇잎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베르미첼리 파스타처럼 얇은 하얀 필라멘트로 보이며, 빛을 산란시키는 미세한 유황 과립을 포함하고 있어 진주처럼 반짝인다.
 
 

 

 
'거인' 유기체는 대부분의 박테리아보다 수천 배 크기 때문에 맨눈으로 볼 수 있다.
 
정의에 따르면 박테리아는 뚜렷한 핵이 없는 미세한 단세포 생물이다. 박테리아는 막에 묶인 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원핵생물이다.
 
 
 
캘리포니아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해양 생물학자인 Jean-Marie Volland는 "그것은 대부분의 박테리아보다 5,000배나 더 크다"고 말했다.
 
'상황에 맞게 말하자면,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키의 인간을 만나는 것과 같다.
 
'우리는 그것이 카리브해의 맹그로브 생태계의 퇴적물 위에서 자라고 번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사의 측면에서, 그것은 화학 합성을 하는데, 이것은 식물의 광합성과 유사한 과정이다.'
 
 
 

 

 
A 'GIANT' BACTERIUM 
자이언트 박테리아

도메인 박테리아
이름: 티오마르가리타 마니파
크기: 최대 1cm(0.4인치) 도메인: 박테리아
외관 : 진주흰색
발견: 2009
위치: 과들루프 주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cientists discover 1cm long giant bacteria visible to the nake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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