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Habitat)란?

 

해비타트(Habitat)란?

해비타트(Habitat)는 사전적 의미로 "주거환경",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신음하는 가정에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1976년에 창설되어 현재 92개국에서 활동하는 전세계적인 봉사활동 단체다

 

해비타트 사업은 크게 후원과 봉사로 나뉜다.

 

해비타트(Habitat)란?

 

해비타트 운동의 시작

1965년 미국의 한 변호사 밀러드(Millard)가 기독교인이 모여 사는 코이노니아 농장에 처음 방문하여 협동주택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1969년 최초의 동역주택을 완공하였다.[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정식적으로는 1976년 밀러드와 그의 부인 퓰러(Fuller) 부부가 텍사스의 샌 안토니오에서 수혜자가 무이자로 천천히 조금씩 갚아나가도록 여러 사람이 자금을 모아 집을 지어주면서 시작되었다.

 

한국해비타트의 시작

1989년 고왕인 박사가 해비타트 설립 준비에 착수하여, 1992년 한국의 정근모 박사가 이사장, 고왕인 박사가 실행위원장이 되어 임의단체 해비타트 한국운동본부가 발족되었고 1994년 의정부에 한국 최초 해비타트 주택 3세대를 건축하였다.[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995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라는 이름 하에 건교부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 정식 인가를 받아 활동을 시작하였다.

위키백과

 

세계 해비타트 

 

해비타트(Habitat)란?

 

https://www.habitat.org/ap

 

한국해비타트

https://www.habitat.or.kr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