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CDC, 화이자의 COVID-19 치료제 증상 재발 경고 Covid-19 Rebound after Paxlovid, Test to Treat expansion, Paxlovid distribution in WA
팍스로비드, COVID 증상 재발 우려
이런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은 도대체 누군가
바이든 행정부, 긴급사용승인 나오기도 전에
53억 불 어치 구입
언론 카르텔
일사불란하게 일체 보도 안해
보시는 인물은 현재 CDC 국장으로 있는 로셸 월렌스키 박사입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CDC에서는 공식적으로 화이자의 COVID-19 치료제에 대해 보건상 주의 권고를 내렸습니다.
작년 말에 승인을 통해 ‘팍스로비드’라는 이름으로 시판됐던 약물입니다.
증상을 완화하고 입원 확률을 낮추기 위해 보통 COVID 감염 후 복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DC에서 새로 나온 이번 권고안은 팍스로비드의 복용이 COVID 증상 재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CDC는 COVID-19 재발 혹은 COVID-19 증상 재발 가능성에 대해 의료 제공자, 공중보건 부서, 대중에게 다음과 같은 업데이트된 보건 권고를 발령한다”
“사례 보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제한된 정보는”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환자가” “COVID-19의 경미한 증상 재발을 경험했으며 중증에 대한 보고는 없는 상태다”
이번 경고 권고의 내용을 읽어 내려가기 전에 약물의 특성부터 해서 팍스로비드에 대한 전체적인 배경 설명을 잠시 해드리겠습니다.
이번 권고안을 읽어보면 실제로 ‘배경 설명’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팍스로비드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팍스로비드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경증에서 중간 정도의 COVID-19 환자들이 중증으로 이행해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을 줄여준다”
”해당 약물은 성인과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며”
“긴급사용승인에 의한 요건이 되는 개인에게 가급적 신속히 증상 발현 후 5일 내로 투여하여야 한다”
좋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팍스로비드는 FDA에 의해 COVID 양성반응자들에게 권고되는 약물로 중증으로의 이행, 입원을 피하고, 증상의 호전을 신속히 요하는 이들에게 투여됩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큰 돈도 걸려 있는데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해 긴급사용승인이 나오기도 전에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화이자측과 5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팍스로비드 1,000만명 분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1명분은 팍스로비드 정제 30알로 5일에 걸쳐 복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 보면 바이든 행정부가 지급한 53억 달러를 1천만으로 나누었을 때 팍스로비드 1인분은 대략적으로 529달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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