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튜버들의 생리

 

구글이 유튜브를 만들고 나서

아마도 경제에 기여도는 가히 파급적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유튜버들에게 금전적 행복감을 안겨다 주고 있다.

 

유튜버들의 가장 고민은 소재다.

 

사람들이 가장 큰 이슈나 관심꺼리를 공유해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정치 유튜버들의 생리
국민일보

 

이것이 바로 유튜버들의 생리다.

 

유튜브를 하다가 돈벌이가 시원찮으면 타격이 매우 크다

버는 금액 규모 불로소득에 비해서는 크기 때문이다.

 

전업을 하는 사람들은 안절부절을 못한다.

 

특히 정치 유튜버들은 이런 이유 때문에 이념이 살짝 

바뀌는 경우도 많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유튜버의 관심을 끄는 큰 이슈란

예를 들면 이념을 떠나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보는 사람들은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마치 영웅같은 현상을 보게 된다.

그에 따라 구독을 누르고 팬이 늘어난다.

 

수익도 이에 따라 급증한다.

이런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튜버는 감히 누가 있을까.

 

변하자 변해야 산다 그래 내가 살 수 있다.

이슈가 되면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진다. 마치 모두를 다 알고 있는 듯이

 

진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순간적인 쾌감에 방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나중 일을 어찌 확신적으로 알 수 있나

그러니 스트레스 해소하는 정도로만 즐길 것이다.

 

 

 

Feat.

(우파로 잘 알려진 변희재는 지금 정체성을 모를 정도로 

변해있다.그 이유가 뭘까 잘 생각해보시기를...)

 

정치 유튜버들의 생리


 

 

탄핵이 만든 한국 정치 정체성의 변화..."동네 양아치들의 득세"

https://conpaper.tistory.com/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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