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만든 한국 정치 정체성의 변화..."동네 양아치들의 득세"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5. 30. 11:12
일단 한국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말할 수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약육강식
힘 센 사람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라는 원시적인
사고방식이 통한 것.
그 결과로 한국의 정치 질서는 붕괴됐다고 할 수 있다.
우파 또는 보수의 이념 개념을 퇴색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이념이고 뭐고 아무 생각들이 없다.
이것은 개인 욕심 아욕 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다시 말해 동네 양아치들이 득세를 한 것.
그러니 이념이니 뭐니 뭉개질 수 밖에
탄핵을 합리화 해야 하는데
소위 우파의 개념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그러나 탄핵을 어찌 합리화 시킬 수 있나
모두 거짓인데...
따라서 정치 질서의 붕괴가 급속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득세의 연속성을 위해서
그들은 어찌할 수 없기에 이념을 포기해야 했다.
혼이 나가버린 것이다.
미국은 지금 우파가 급격히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
이는 11월 상하원 중간선거가 되면 가시화된다.
공화당의 압도적 승리가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정치 정체성이 붕괴되고 있는 한국이
세계 최악의 정치 후진국이라는 반증이다.
더불어 한국인들도 더욱더 퇴보하게 된 것이다.
(Feat.허긴 사람 안보고 당만 보고 찍으니...쯧쯧)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는 임기 5년 내내
우파도 아닌 좌파도 아닌 중간에 서있을 것이다.
그래서 부정선거가 이슈화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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