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미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 명부, 6만명 이상이 사망자 등록 l 지금 난리난 프랑스 대선 투개표 부정 VIDEO: Over 60,000 voters on NC rolls are dead, registered twice or enrolled in other state, report warns ㅣ El..

 

컴퓨터 오류가 아닌 의도적 정황

 

 '컴퓨터 오류' 이후 프랑스에서 선거 사기에 대한 주장이 퍼지고 있다.

 

잘못된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 결과가 텔레비전에 방영된 후 프랑스에서는 사기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wionews.com

 

프랑스 2는 "컴퓨터 오류"로 인해 선거 당일 저녁에 잘못된 잠정 투표 수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1420만 표가 에마뉘엘 마크롱에게, 1440만 득표의 마린 르펜의 표가 갑자기 1,329만표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프랑스 선관위에 따르면 르펜은 1329만 표와 41.5%의 득표율로 선거를 마쳤다.

 

 

 

이 혼란은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선거 결선투표가 유권자 사기로 얼룩졌고, 투표가 개표되는 동안 보수 후보가 "수백만 표를 잃었다"고 주장하게 만들었다.

 

프랑스 2는 사과했고,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실수로 르펜에게 두 번이나 지역 투표를 집계했다고 변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2/04/26/false-claims-of-election-fraud-spread-in-france-after-computer-error)

 


 

 

복수 등록 또는 다른 주에 등록

 

   이 사진은 표 수거함이고요. 겉보기에 이 둘은 공통점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한 선거 감시단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유권자 명부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6만명 이상이 사망했거나, 복수로 등록됐거나 다른 주에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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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중간선거 1차 경선을 3주 밖에 안 남겨두고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단체는 ‘공익법률재단’으로 선거 무결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비영리 로펌입니다.

 

2019년, 재단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유권자 명부를 감사했습니다.

사회보장 사망자 색인에 기재된 등록 유권자들의 표본을 추출해 추적했죠.

 

 

 

말하자면 이들 유권자들은 사망했지만 여전히 유권자 명부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감시단은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들 유권자의 사망 후 명부에서 말소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이따금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걸로 나타났죠.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7,933명의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이 사망한지 한참 지나서도 2020년 명부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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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8천명 가까이의 사망자들이 유권자 명부에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명부에 있는 이들 가운데서는 사망하고 수년이 지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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