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엘리베이터 설치 자동 로봇 시스템 VIDEO: Schindler's autonomous robotic installation system for elevators
스위스 기술상의 혁신 리더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라
스위스 엘리베이터 제작업체인 쉰들러의 자가 등반, 자율 로봇 시스템은 리프트 설치를 더 빠르고 더 잘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움직이는 보행로를 제조하고 설치하는 쉰들러는 고층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을 돕기 위해 R.I.S.E.라고 불리는 로봇을 만들었다.
(쉰들러는 R.I.S.E.가 높은 수준의 정확도, 더 나은 품질의 설치, BIM 통합으로 개선된 계획, 그리고 향상된 작업자 안전을 제공한다고 말하면서, R.I.S.E.를 세계 최초의 자동 등반 로봇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건물들이 점점 더 높고 넓어짐에 따라, 그들은 설치 일정에 점점 더 많은 도전적인 요구를 하게 된다. 현재까지 엘리베이터는 수동으로 설치되었다: 정비사들은 가이드 레일 브래킷의 올바른 장착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샤프트에 들어가는 동안 콘크리트 벽에 구멍을 뚫어 브래킷을 고정하는 앵커 볼트를 배치합니다. 동일한 반복적인 수동 절차가 엘리베이터 착륙 도어의 설치에도 적용된다.
R.I.S.E의 효율성
쉰들러 R.I.S.E와 함께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설치 과정의 이 부분을 완전히 자동화했다. 그 결과, 엘리베이터 피팅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동시에 정비사의 건강 및 안전 조건을 개선할 수 있다. 이 혁신은 스위스 기술상의 혁신 리더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쉰들러 R.I.S는 "건물들이 점점 더 높고 빠르게 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E는 고층 건물 산업에서 효과적인 도구이다. Thomas Oetterli 쉰들러 CEO는 성명에서 "설치를 더 빠르고,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어 고객과 기술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쉰들러 R.I.S.E는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업계에 로봇공학을 일반 도입하는 대표 프로젝트 역할도 하고 있다.
쉰들러 R.I.S.E는 2017년에 시제품으로 처음 배치되었다. 그 후 취리히 공항에서 더 서클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다. 2020년, 시험 단계를 마친 후, 쉰들러 R.I.S.E는 비엔나의 TrIII플 프로젝트와 바르샤바의 바르소 타워에 처음 배치되었다. 이 로봇은 두바이의 업타운 타워에도 사용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bdcnetwork.com/robot-automates-elevator-installationl)
Schindler's autonomous robotic installation system for elevato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