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스러운 손흥민의 영어 인터뷰 능력...NBC 여 아나운서의 마지막 한마디는? VIDEO: Son Heung-min's Interview with NBC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22. 4. 11. 22:17
영어를 참 잘한다
알찬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말하는 모습이 가히 글로벌 플레이어답다.
운동선수가 이 정도로 영어를 빠르고 잘하는 것은 머리가 좋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얘기다.
그가 성공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현지화에 빠르게 적응했다는 점이다.
NBC 여자 아나운서의 인터뷰 후 마지막 말은 "I LOVE HIM"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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