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왜 경쟁도 안되는 가세연을 물어 뜯으려 할까
가끔 우파 같은 조선일보가 왜 저러지?
하고 의문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눈이 보이는 다른 야욕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탄핵에 성공한 최초의 언론이라는 자부심 때문일까
거대한 카르텔의 수하 조직
조중동...이들의 중심에는 중앙일보의 홍석현이 있다
바로 글로벌리즘 일루미니스트의 일원이다.
보이지도 않는 말단 직위지만
이들은 언론을 이용해
한국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고 있는 중이다.
국힘의 당대표 이준석 김은혜 배현진 등 젊은 층은
이들의 직계 수하
이들을 이해해야 탄핵부터 현재까지 정파 싸움을 이해할 수 있다.
한국과 너무나 유사한 미국의 정계상황을 보면 납득이 갈 듯
이들은 특징은 특별한 행동 없이 말로만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또한 우파가 살아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자신들의 세계만이 유일한 것이다.
아마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만 관심 가지면 얼마나 추악한 조직인지 알 수 있다.
가세연은 이들의 계획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첫 세력
대통령도 끌어내릴 수 있는 그들의 강한 힘에 잠식의 위협을 느꼈을까
물론 그들의 눈에 차지도 않겠지만
어쨌든 이들을 막아야 한다는 불안감이 있는 것은 분명한 듯.
탄핵의 중심에 있는 조선일보가 왜 정권교체에 열일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이들은 여당 뿐 아니라 야당과도 언제든지 야합할 수 있는
마치 창녀같은 정치 언론이 되어 버렸다.
** 그들은 조세일보가 처음 보도한 이준석의 성상납 접대 비리에는
왜 철저히 입을 다물고 있을까
[전문]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6/UJWQD2WFURAWZC2U2ODROQVC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