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무스코의 '흉터의 나라' VIDEO: ‘The Land of Scars’ by Angelo Musc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진미술 Photo & Arts2022. 4. 7. 21:27
‘The Land of Scars’ by Angelo Musco
지금까지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작업
안젤로 무스코의 '흉터의 나라'는 그의 충격적인 출생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개인적인 탐험이다.
무스코는 수백만의 나체들을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48년 동안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 많은 개인 레이어의 작품을 기록하고 발표하면서, 그는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발을 들여놓으며 자신의 신체적 상처와 상상한 한계로 화해를 한다.
그의 진실에 대한 이러한 탐구는 또한 전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을 추적하여 그들을 이 주목할 만한 작품을 위해 포즈를 취하도록 초대하도록 강요했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주인공이 되어 그의 삶의 실제 표식, 얼굴, 눈, 표정에 관심을 두었고, 그의 감정적 영혼에 이미 각인된 개인들을 종이에 불멸시켰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art/angelo-musco-the-land-of-scars-documentary-04-07-2022/)
Angelo Musco- Upcoming Project- " LAND OF SCARS" PROMO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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