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트위터 최대주주 등극...소설미디어 판도 뒤집힌다 VIDEO: Elon Musk buys large stake in Twitter

 

트위터 주가 급등

최종 인수 계획도

 

SNS의 대표주자격인 트위터

최근 트위터의 최대주주로 일론 머스크가 등극했다.

 

친 트럼프 경향인 머스크의 등장으로 SNS의 판도가 뒤집힐 판이다.

 

트위터는 트럼프 재임시절 계정을 영구 정지시킨 극정치편향 SNS 매체로

자신들의 좌편향 어젠다에 부합되지 않으면 가차 없이 검열을 통해 제재를 가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트럼프의 정지 계정이 부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스크의 트위터 최대주주 등극...소설미디어 판도 뒤집힌다 VIDEO: Elon Musk buys large stake in Twitt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4일(현지시간) 발간한 규제 서류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 9.2%를 매입했다.

 

 

 

중요한 이유: 머스크는 최근 약 8천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경쟁자인 트위터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숫자 기준: 머스크의 매수 소식이 전해진 뒤 장외거래에서 트위터 주가는 25% 이상 급등했다.

 

머스크의 지분 9.2%는 트위터 보통주 7348만6938주에 해당하며 28일 종가 기준으로 28억9000만달러에 달한다.

 

이 지분은 머스크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최대 주주가 될 것이다. Twitter의 공동 설립자인 Jack Dorsey는 2.2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axios.com/elon-musk-twitter-stake-fad290f2-4927-4882-b139-184cec4ee49f.html)

 
 
원용석(마이클 원)
전 미주중앙일보 정치부장

 

마이클 심
MIT 국제경제학 박사
교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