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마이애미 상공을 날개될 현대의 슈퍼날(Supernal) eVTOL VIDEO: Hyundai's new urban air mobility company to launch its first eVTOL flight in 2028
현대, 슈퍼날 하늘을 날다
"몇 년 후, 러시아워는 과거의 일이 될 수도 있다."라고 슈퍼날(Supernal)은 데뷔 브랜드 영상에서 말한다.
2021년 11월 현대자동차 그룹의 일원으로 출범한 슈퍼날은 모두를 위한 저렴한 첨단 항공 모빌리티를 만들기 위한 사명을 띠고 있는 새로운 회사다.
신재원 슈퍼날 사장은 "모빌리티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하면서 사람과 사회가 움직이고, 연결되고,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Supernal에 대한 대담한 야망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것은 그 중 하나가 아니다.'
우리는 올바른 제품과 올바른 통합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AAM이 적절한 가격에 도달하고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현대차 그룹의 확장된 제조 전문 지식을 활용할 것이다.'
그 임무의 일환으로, Supernal은 전기 항공기의 패밀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8년에 첫 상용 eVTOL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마이애미 수아레즈 시장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마이애미를 위한 첨단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였다.
'우리는 마이애미 시의 이동성의 미래를 책임감 있게 공동 창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신재원사장은 말했다. '수아레즈 시장이 보여준 리더십 덕분에, 우리의 협력은 마이애미 시를 다른 도시에서도 재현하고 싶은 AAM 시장 개발의 모델로서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technology/hyundai-new-urban-air-mobility-company-supernal-04-05-2022/)
Supernal: We know the future because we m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