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패스트푸드? AI 햄버거 자판기 VIDEO: The future of fast food? 'RoboBurger' opens in US serving fresh burgers from vending machine
경제문화 Economy, Culture/푸드얘기 Food2022. 3. 31. 18:15
컵케이크에서 피자까지, 이상하고 신기한 자판기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하게 문을 열었다.
이제, 저지 시티에 6.99달러에 신선한 햄버거를 6분 만에 내놓는 햄버거 자판기가 문을 열었다.
개발자들은 이 자판기를 '미니어 레스토랑'이라고 표현하며, 전통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들이 햄버거를 요리할 때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따른다고 말한다.
'로보버거는 완벽하게 구워진 패티와 바삭하고 신선한 토스트 빵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데 모든 신경을 쏟는 개인 요리사를 6분 동안 두는 것과 같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이 자판기는 5단계 과정을 통해 커스텀 버거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
'로보버거는 인공 지능적이고, 스스로 작동하며, 레스토랑의 모든 과정을 아주 작은 크기로 포함하도록 설계된 특허받은 주방이다'라고 개발자들은 설명했다.
자판기 전면에는 터치스크린이 있어 고객이 토핑과 조미료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떻게 작동하나? 이 자판기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5단계 과정을 거쳐 커스텀 버거를 만든다. 로봇은 패티를 격자 위에 놓고 양쪽으로 굽는다. 그것은 빵을 굽는다. 그것은 조미료 선택을 분산시킨다. 그 로봇은 햄버거를 조립한다. RoboBurger가 사용자에게 햄버거를 배달한다. |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RoboBurger' opens in US serving fresh burgers from vend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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