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맘대로...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3. 31. 09:45
5년 동안 나라 거덜내고
퇴임 한 달 가까이 남기도 신 정권에 양보 안하고
대립하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하다.
그것도 불법 탄핵으로 얻는 권력
5년 간 하고 싶은 대로 원 없이 맘껏 휘둘렀다.
눈 뜨고 코 베인 나약한 국민들
공권력으로 그동안 얼마나 국민을 우롱해왔나
마지막까지 버티는 비열하기까지 한 모습
무능력에
치졸하고 이기적이고 못난 인간성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먼저 가야 할 곳은 자연이 아니라
그 곳 한 곳 뿐이다.
그리고 자연에 묻히는 게 정상적 수순이다.
[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0175000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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