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유적 조사에 활용되는 로봇 개 스팟 VIDEO: Robotic dog will survey ruins of Pompeii to help protect relics

 

  미국 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민첩한 네 발 달린 로봇 개 스팟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폼페이의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물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완벽한 안전성의 '최소한의 공간'을 검사하고, 개입 계획에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록할 수 있다. 스팟은 불법 유물 사냥꾼들이 파놓은 터널도 조사할 예정이어서 당국자들의 접근이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스팟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의해 2016년에 발표되었지만 2020년 6월에 7만 5천 달러(약 6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가격에 출시되기 전까지 수년간 개발 중에 있었다. 

 

Spot은 SpaceX에 의해 증명된 바와 같이 로켓 발사 시험장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고강도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군에도 배치돼 사관학교 직원들이 훈련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밝혀졌다. 폼페이의 고고학 공원은 또한 3D 스캔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비행 레이저 스캐너인 Leica BLK2FLY를 사용하고 있다.

 

 

 

 

Robotic dog will survey ruins of Pompeii to help protect relic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662953/Pompeii-enlists-Spot-robot-dog-inspect-ancient-citys-streets.html)

 

Robotic dog will survey ruins of Pompeii to help protect re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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