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진전...전쟁 종식 희망 VIDEO:Hopes rise of 'positive result' to peace talks between Russian and Ukraine within DAYS...

 

비극적 전쟁 조속 종식시켜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회담의 진전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협상가이자 대통령 보좌관인 미카일로 포돌랴크(왼쪽)는 21일(현지시간) 양국 대표간 화상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가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협상할 용의는 있지만 어떤 최후통첩도 받아들이거나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나 평화회담을 할 것이라면서 이는 '힘든 길'이지만 이 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레오니드 슬루츠키 러시아 협상 대표는 푸틴의 군대가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와의 국경에서 12마일 떨어진 우크라이나 군사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해 35명이 숨지는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회담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EU나 나토에 가입할 수 없도록 헌법을 개정하고 크림반도를 러시아의 영토로 인정하며 도네츠크 공화국과 루간스크 공화국을 독립 영토로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는 별개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러시아가 수천명이 사망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2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망쳤다. 한편, 러시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야만적 침략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 중국에 군사 장비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08677/Russia-Ukraine-say-positive-result-peace-talks-DAYS.html)

 

Air Raid Sirens Go Off In Kyiv As Russian Forces Advance Towards Ukraine's Capita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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