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귀를 갖게 된 소녀 Girl injured by fire could be among world’s first patients to get 3D-printed ears
연골 수술 안해도
획기적인 기술혁신
선구적인 치료법이 성공적이면 언젠가 신체 부위가 없이 태어났거나 화상이나 암으로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화재로 다친 한 소녀와 암에서 회복 중인 한 여성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로 출력된 귀를 갖게 된 환자들 중 한 명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용감한 엘리자베스와 티나 모건은 새로운 연골을 만들기 위해 복제된 세포를 사용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연골을 층층이 쌓는 프린팅 방식으로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신체 부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밍엄의 엘리자베스는 생후 6개월 때 화재로 귀와 손가락 몇 개를 잃고 흉터를 입었다.
그녀는 고통을 받으며 매일 치료를 받아야 했다, 스완지 대학 프로젝트는 "흥분"이라고 말했다.
티나 모건은 피부암 때문에 왼쪽 귀 일부를 제거해야 했다.
티나는 이 프로젝트가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카디프 인근 머서 타이드필에 사는 티나는 피부암 제거 수술 후 귀 일부가 없어졌다. 그녀는 이 프로젝트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재건 방법은 외과의사들이 갈비뼈의 일부를 조각하여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것을 보지만, 티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원하지 않았다.
"내가 그 연구를 보았을 때, 그것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더 실현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mirror.co.uk/news/uk-news/girl-injured-fire-could-among-26456757 )
- 마지막 역전극 어떻게 실패했나...이 가⋯
- 3D 프린팅 주택의 진실...세계 최초 흙⋯
- 생방 중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ㅣ LPGA⋯
- 트렌디한 갤러리로 재탄생하는 아파트⋯
- 대한전선, 사우디 리야드에 초고압 케⋯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