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 표면 주행 로봇...화성에서도 사용 가능 VIDEO: New interplanetary rover aimed at transporting cargo and astronauts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항공우주 스타트업 벤투리 아스트롤랩이 고안한 이 버기는 달의 지형을 다루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질 것이고 언젠가 화성에서 사람들을 나르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벤투리 아스트롤랍은 'UPS, 페덱스, 그리고 달의 우버'가 되기 위한 시도로 향후 몇 년 동안 이 로봇들을 조립할 계획이다. NASA는 NASA와 상업 기업들이 지구 유일의 자연 위성에 장기 주둔하는 것을 돕고자 하지만 탐사선이 얼마의 비용이 들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것은 거대한 프람과 더 닮았을지도 모르지만, 이 이상하게 생긴 달 탐사선은 실제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달 표면을 가로질러 우주 비행사를 실어 나르기 위한 새로운 원형이다.
항공우주 스타트업 벤투리 아스트롤랍이 설계한 이 버기는 탑재체를 달 토양에서 웅크리고 들어올린 뒤 운반해 원하는 위치에 화물을 내려놓을 수도 있다.
그것은 달의 지형을 다루기 위해 특별히 지어질 것이고 언젠가 화성에서 사람들을 나르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벤투리 아스트롤랍은 'UPS, 페덱스, 그리고 달의 우버'가 되기 위한 시도로 향후 몇 년 동안 이 로봇들을 조립할 계획이다.
NASA는 NASA와 상업 기업들이 지구 유일의 자연 위성에 장기 주둔하는 것을 돕고자 하지만 탐사선이 얼마의 비용이 들지는 밝히지 않았다.
유연한 물류 및 탐사를 위해 FLEX라고 불리는 이 로버에는 '모듈식 페이로드(modular payload) 개념'이 적용되어 있으며, 크기와 모양의 합의된 표준에 따라 다양한 물체를 운반할 수 있다.
그 버기는 원격으로 조종될 수 있고, 반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심지어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을 가로질러 운전하면서 탑승할 수 있도록 승무원 인터페이스를 포함하도록 수정될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 호손에 본사를 둔 Venturi Astrolab은 업계 최고의 행성 탐사 로봇 및 로봇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만들어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New interplanetary rover aimed at transporting cargo and astrona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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