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식탁에서 사용하는 미니 자율주행차 VIDEO: Nissan design mini car to deliver bowls of ramen with no spillage
경제문화 Economy, Culture/푸드얘기 Food2022. 3. 11. 18:48
닛산은 라면 한 그릇을 흘리지 않고 레스토랑을 가로질러 배달할 수 있는 미니 자율주행차를 설계했다.
e-4ORCE 라면 카운터는 식탁을 따라 휙휙 돌면서 배고픈 손님들에게 음식을 배달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한다.
수프 그릇이 앉을 수 있는 위에 평평한 쟁반을 얹어 제작했으며, 트윈 전동기가 독립적으로 앞바퀴와 뒷바퀴를 제어한다.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식당 안에서 국수가 가득 담긴 그릇을 닫는 e-4ORCE 라면 카운터를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배달하는 모바일 라면 서버로서 테스트를 받은 기술을 보십시오!' 닛산은 말했다.
어떻게 작동하나? 이 미니카는 e-4ORCE라고 불리는 닛산의 풀 사이즈 아리야 자동차와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e-4ORCE는 4륜 구동 및 섀시 제어 기술을 갖추고 있어 차량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보다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스티어링과 제동,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향상되도록 설계됐으며 차량 피치와 주사위를 모니터링하고 최소화해 멀미를 줄일 수 있다. 닛산 아리야와 마찬가지로 이 신발 상자 크기의 차량은 e-4ORCE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을 사용하며, 액체 화물을 방해하지 않고 시동, 정지, 가속이 가능하다. |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issan design mini car to deliver bowls of ramen with no sp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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