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역사상 처음 나온 선거 제보 보상금...10억~100억

 

국민혁명당, 의장 전광훈목사 

“부정선거 제보자 10억 상금 주겠다”

 

“개표기 종사업체 근무자 부정개표 알고리즘 양심선언 

내부고발자에 100억원 포상금”

 

    국민혁명당(의장 전광훈목사/대표 고영일변호사)이 부정선거 제보자에게 10억원을 상금으로 주겠다고 포상과 관련하여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개표기 종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종사원이 부정개표 알고리즘을 밝히는 양심선언을 하면 100억원을 포상금으로 드린다고 아울러 밝혔다.

 

국민혁명당의 이와 같은 포상계획 입장 발표는 최근 4일과 5일 치루어진 사전투표에서 2022년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상식 밖의 일이 터진 것을 보고 포상금을 걸고 선거감시차원에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다.

 

선거 역사상 처음 나온 선거 제보 보상금...10억~100억

 

 

 

[아래는 국민혁명당서 밝힌 포상 내용 전문]

 

제목 부정선거 제보

부정선거에 관여하는 공무원이 결정적 내용을 양심선언하면 10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며,개표기 종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종사원이 부정개표 알고리즘을 밝히는 양심선언을 하면 100억원을 포상금으로 드립니다.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목사-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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