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우크라이나 수도의 방어를 뚫지 못해 큰 손실

 

  우크라이나 사령관은 키예프가 러시아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해를 입고 도시 외곽의 방어를 뚫지 못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도시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알렉산더 시르스키 대령은 월요일 아침 도시를 침범하려는 '모든 시도'가 실패했으며 현재 상황은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로부터 집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의 총 사상자가 5,300명이라고 밝혔으나, 그 수는 독자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상 처음으로 이번 충돌로 인한 손실을 인정했지만 사망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키예프에 대한 공격은 격렬한 폭격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으며, 목격자들은 '카펫 폭격' 소리를 전했다. 월요일 오전 6시,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행되었던 통행금지가 해제되어 사람들이 음식을 사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이른 시간에, 러시아는 모든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고속도로를 통해 도시를 떠나도록 알렸다. 모스크바는 시리아에서도 아사드 군과 함께 싸우면서 같은 전략을 썼으며, 보통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도시들을 포격하고 폭격했다.

 

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비록 러시아 군이 키예프 외곽에서 며칠 동안 전투를 벌이고 있지만, 푸틴의 공격 부대의 대부분은 여전히 약 20마일 떨어진 곳에 있으며, 저항군들에 의해 공격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월요일 아침, 우크라이나 연합이 우크라이나 역사상 처음으로 수억 달러의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후, 우크라이나가 EU에 '즉각' 가입하도록 요구하며, 이 권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러시아군 '융단 폭격'에도 건재한 키에프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559373/Ukraine-war-Kyiv-survives-night-Russians-suffer-losses.html)

 

Video appears to show blast at residential building in Cherni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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