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통령궁에 끝까지 남을 것 VIDEO: Ukraine leader pledges to stay put as Russia troops approach Kyiv

 

러시아의 제1 타겟은 '나'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러시아군이 키예프에 접근하는 동안 대통령궁에 머물러 있을 것을 맹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발전소를 점령하고 수도 키예프를 향해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모스크바의 '제1의 목표물'이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유럽 국가 공격을 감행하는 동안 키예프 잔류를 약속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적국 파괴 단체"들이 수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남을 것이며 자신과 가족을 1, 2번 대상으로 지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국가원수를 파괴함으로써 우크라이나를 정치적으로 파괴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한 후 목요일 육상과 공중, 해상을 통한 침략을 시작했다. 

 

폭발과 총성이 주요 도시를 뒤흔들자 약 10만 명이 대피했다. 젤렌스키 대변인은 테러 첫날 13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aljazeera.com/news/2022/2/25/ukraine-president-vows-to-stay-put-russian-troops-approach-kyiv)

 

I am target number one': Zelensky says Russian kill 

 

Daily Mail

 

 

 

 

Zelensky calls NATO leaders 'afraid' to admit Ukraine to allianc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