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림건설, MR(Mixed Reality:복합 현실)로 건설 현장 작업 절차 가시화 VIDEO: 建設現場における作業手順をMR(複合現実)で可視化し、工程管理での有効性を実証
공정 관리 유효성 실증
승강장 보강 공사와 철도 상공의 교량 가설로 검증
일본의 대림건설은 건설현장에 있어서의 작업 효율의 향상이나 안전성의 확보를 향해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시키는 MR(Mixed Reality:복합 현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BIM/CIM을 살려 건설 현장에서 작업 절차를 MR투영(※1)함으로써 작업원이나 직원 간의 시공 순서 공유나 위험 장소 확인, 발주자에 대한 설명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건설업에서는 취업자의 고령화와 생산성 향상에 따른 성인화, 노동환경 개선 등이 과제가 되고 있다.그 때문에 국토 교통성은, 2025년도까지 20%의 노동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i-Construction(※2)을 내걸어 ICT나 BIM/CIM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조는 이전부터, VR(Virtual Reality:가상 현실)나 AR(Augmented Reality:증강 현실)를 활용한 시공 관리자를 위한 교육 시스템 「VRiel(브리에르)」나 합의 형성 툴 「Future Shot」등을 개발해, XR(크로스 리얼리티)(※3) 기술의 활용을 도모해 왔다.
이번, 오바야시조는 「작업 순서의 MR에 의한 가시화」에 주목해, TIS사(※4) 및 DataMesh사(※5)와 함께, 용이하게 작업 순서를 MR상에서 재현할 수 있는 DataMesh Director(※6)를 활용해, 건설중의 2개의 철도 현장에 있어 공정 관리에 있어서의 유효성을 확인했습니다.
낮에는 열차가 달리고 시공할 수 없는 철도 공사의 경우, 작업시간이 막차에서 첫차까지 몇 시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작업을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것은 큰 손실이다.그 때문에 작업절차 확인에는 발주자, 협력업체 등과 면밀한 협의를 거듭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다.
철도역 승강장 증설 공사에서 활용
요코스카선 무사시코스기역의 통로내에 보강용 들보가 노출되기 때문에 여객자의 시선으로 작업계획 작성에 MR기술을 활용했다.철골부재를 조립하는 복잡한 시공 절차를 MR투영으로 가시화해 실제 작업의 스케일감이나 여객에 미치는 영향을 복수의 작업원과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시공 계획 입안에 도움이 되었다.
선로 위에 교량을 가설하는 공사에서도 활용
운영 중의 9개의 선로 전선을 폐쇄하고, 약 100분이라고 하는 한정된 시간내에 고속도로의 자리수의 송출(발주:동일본 여객철도)을 완료시키기 위해, MR기술을 활용했다.작업의 일련의 흐름이 가시화되어 시공 순서나 위험 작업, 위험 장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공정 관리에서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武蔵小杉駅 補強斜梁の施工手順の確認
橋桁送り出しの施工手順の確認
(Source:
https://www.obayashi.co.jp/news/detail/news20210118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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