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의 비상...언론의 몰락

 

공중파 방송 등이 몰락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잘 알다시피 정권에 유리한 방송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의 눈을 장님 귀머거리로 만드는 일종의 범죄다

 

문 정권이 멀쩡한 정권 뒤엎고 제일 처음 시작한 것이 바로 언론 장악이다.

물론 그것은 사법부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유튜브 방송의 비상...언론의 몰락
岳岩汉字屋

 

이 두 가지만 장악하면 모든 치부를 감출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다.

 

역대 정권 중 가장 심한 언론 통제였다.

 

 

 

 

이제 5년이 지나는 시점

하지만 그 서슬시퍼런 권력의 힘은 약해져 간다.

 

기러기 떼 같은 언론도 이제  살 길을 찾아간다.

 

통제된 언론 대체 수단으로 유튜브의 활약은 정말 눈부시다

그간 모를 뻔 했던 거짓 은폐 사실들이 수면 위에 드러내는 결정적 역활을 해왔다.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공중파는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

 

사실에 입각한 언론의 신뢰도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들은 그것을 잃었다.

 

국민들은 신뢰는 공중파에서 유튜브로 옮겨져 가고 있다.

자업자득이다

 

최소한 정치와 사회에  대한 것은 그렇다.

그들의 미래는 없다.

 

언론통제와 이에 부역한 댓가다.

 

**개인적으로 공중파 방송 본지가 5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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