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건설, 조작실 시야 방해 방지 「스루 Navi」ㅣ 기울기 수정 용이해진 석션 버킷 공법 개발 操作者の視界を遮らずに施工情報を表示するシステムを開発、東洋建設 ㅣ 複数で風車の大型化..
점등, 점멸, 스크롤 표시 등의 설정으로
시인성을 높이는 것도 가능
일본의 토요건설(東洋建設)은, 시스템의 모니터 화면을 조작실의 시야를 가리는 일 없이 표시하는 시스템 「스루 Navi」를 개발했다고 2021년 12월 22일에 발표했다.
최근 항만공사에서의 ICT 시공에서는 선박의 조선실이나 크레인의 조작실에 레이더나 GNSS(Global Naviga tion Satellite System, 전구측위성 시스템), 카메라 영상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복수의 모니터가 배치되어 있으며, 각 정보를 보기 위해 조작자는 매번 시선을 모니터 화면에 옮겨야 한다.
특히 조선을 보조하는 동사가 보유한 해상충돌방지 지원시스템에 대해서는 조작자가 시선을 차단하는 것을 감안하여 시스템과 전방을 주시하면서 안전하게 선박을 조종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토요건설은 시공 관리지원 시스템에서 발신되는 유도와 지시 등의 신호 데이터를 비트맵 형식의 화상 데이터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투명한 디스플레이에 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인 스루 Navi를 개발했다.
스루 Navi는 변환하는 화상 데이터의 표시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스템에 대응해 점등, 점멸, 스크롤 표시 등의 설정으로 시인성도 높일 수 있다.
토요건설은 새 시스템을 해상충돌방지지원시스템에 탑재해 실제 선박으로 해역을 항해한 결과 투명 디스플레이 시차가 없어 가시성이 높은 표시와 투과성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또한 조작자는 시야를 가리는 일 없이 항행중의 데이터나 해상충돌방지 지원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built.itmedia.co.jp/bt/articles/2201/31/news031.html)
석션 버킷 공법 멀티 버킷 타입 관입 실험
기울기 수정이 용이해져
안정성 증가 비용 절감에 효과
토요 건설은 3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동사 나루오 연구소에서 해상 풍력 발전의 기초 공법으로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석션 버킷 공법의 멀티 버킷 타입의 관입 실험을 실시했다.버킷 수를 늘림으로써 이제까지 과제였던 안정성이 늘어난 것 외에 기울기 수정이 용이해져 현장 구현에 가까워졌다.
석션 버킷 공법은 수압차를 이용하여 관입 및 분리하는 것.버킷 내부는 비어 있어 해저에 닿은 후 밸브에서 버킷 내부의 물을 빼내면 버킷 내외부의 수압차가 발생해 관입한다.반대로 내부에 물을 주입하면 쉽게 빼낼 수 있다.
동사는 NEDO(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의 조성을 받아 개발을 진행시켜 왔다.2020년에는 버킷이 11인 모노버킷 타입의 실험을 연구소내의 도조와 해상에서 실시하고 있었다.
모노버킷타입은 정확한 수직적 확보와 대규모 풍차를 건설할 때 버킷을 거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의 과제가 있었다.멀티 버킷은 3개의 버킷과 재킷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밸브를 별도로 조작할 수 있어 정확한 수직성을 확보할 수 있다.여러 개의 버킷으로 하면 풍차의 대형화에도 대응할 수 있다.
동공법은 해상 풍력으로 일반적인 모노파일, 재킷 공법과 비교하면 작업 시간도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예를 들면, 재킷 공법에서는 말뚝을 박은 후, 재킷을 조립하기 때문에 말뚝이 3개일 경우에는 말뚝 1개당 1일, 재킷의 조립에 1일이 걸려, 합계 4일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멀티 버킷은 일체 구조로 되어 있어 하루에 관입할 수 있다.
모노파일과 재킷 공법은 망치로 말뚝을 박는 것부터 소음도 발생하기 쉽다.석션 버킷 공법은 수압만 이용하므로 정숙성이 우수하다.
이번 실험에서는, 기울기나 깊이를 계측하는 모니터를 활용하면서 직경 70 cm, 높이 80 cm의 버킷 3개로 구성하는 기초를 10 분에 걸쳐 관입했다.수직성 확보의 용이성도 검증하기 위해 3번 기울인 상태에서 수정도 시험했다.
향후, 동사는 8, 9월경에 해상에서의 현지 실험을 실시해, 22년도내에 성과를 정리한다.26년도의 현장 실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재킷 공법이 채용되고 있는 해역에의 진출을 노린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kensetsunews.com/archives/6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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