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율 세미트럭, 공공 도로 세계 최초 운행 World’s First "Driver Out" Fully Autonomous Semi-Truck Operating on Open Public Roads | Tu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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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착된 8급 준트럭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채 80마일로 주행하며 도로와 고속도로를 누비며 다른 운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 세미 트럭(Semi-Truck)이란?
동력 트럭과 하나 이상의 세미 트레일러를 조합한 차량
12월 22일에 운행을 시작하여 TuSimple의 자율 주행용 세미트럭이 애리조나주 투손에 있는 대형 철도 야적장에서 출발하여 밤에 도로와 고속도로를 80마일 이상 주행하여 피닉스 메트로 지역의 대용량 물류 센터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여정을 따라 TuSimple의 자율 주행 시스템(ADS)은 다른 운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노면 도로, 신호등, 진입로 밖, 비상 차선 차량, 고속도로 차선 변경 등을 성공적으로 탐색했다.
이번 1시간20분 주행은 8급 자율주행 트럭이 차량 내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사람의 개입 없이 개방된 공공도로를 운행한 첫 사례이며 2022년까지 계속될 시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테스트는 애리조나 교통부 및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행되었다. 자율주행 테스트는 투심플의 ADS가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 사람이 차량을 제어하지 않고, 교통 개입 없이 100% 운영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orld’s First "Driver Out" Fully Autonomous Semi-Truck Operating on Open Public Roads | TuSim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