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업체 고마쓰, 건설현장에 스마트 건설 드론에 솔루션 추가 VIDEO: Komatsu adds Smart Construction Drone and Field to line-up
작업현장 활동 기록
운영 효율성 분석
중장비업체 고마쓰가 건설공사용 솔루션인 스마트건설현장과 스마트건설드론에 '스마트'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
고마쓰사는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경험이 풍부한 무빌라(Moovila)사와 제휴해 시공사가 가까운 시간에 손쉽게 작업현장 활동을 기록하고 운영 효율성을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인 스마트건설필드를 개발했다.
스마트건설현장에서 생성된 보고서는 매일의 현장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작업 진행은 기계 활용과 연료 분배, 영수증, 타임카드, 하청업체 작업 등 노동, 장비, 자재별로 세분화할 수 있다. 스마트건설 분야는 장비 브랜드와 상관없이 전체 비행대에서 머신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마트건설 드론 조사기술은 인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수동 조사를 하지 않아도 생산량 추적, 청구 수량 등 정확한 지형을 수집한다.
계약자는 수십만 개의 데이터 지점을 통합하는 지형 조사를 통해 각 프로젝트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건설 드론은 지상 400피트 높이 또는 교량 갑판 아래에서 스틸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사전 작업 확인이나 이해관계자 최신 정보 제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드론은 스마트 건설 대시보드와 연동되도록 설계되었다.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하나의 종합적인 그림으로 결합하도록 제작된 스마트 건설 대시보드는 3D 설계 데이터와 항공 지도 제작, 지능형 머신 데이터를 결합해 시공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작업 현장 진행 상황을 시각화할 수 있다.
스마트 구축 대시보드는 3D 데이터를 시각화, 분석, 공유하는 플랫폼인 세슘의 3D 시각화 파워와 지리공간 정확도가 원동력이다.
스마트건설 드론과 스마트건설 현장 모두 건설고객이 원격으로, 그리고 거의 실시간으로 사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우산인 고마쓰의 스마트건설 솔루션의 일부이다.
케빈 호킨슨 A.W. Oakes & Son 운영 부사장은 "스마트 컨스트럭션 그룹이 들어오자 모든 것을 통합했고, 인수인계가 매끄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제 데이터를 가져와서 머신으로 전송하고 머신에서 사무실로 데이터를 가져와 입찰, 고객 참조 및 청구 등에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mart Construction solutions from Komatsu at work: Drone and Dashboard
(Source:
https://www.gpsworld.com/komatsu-adds-smart-construction-drone-and-field-to-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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