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EDCF), 베트남 ‘흥하교량’ 및 ’하노이약대 건립사업'에 1억6200만달러 제공

 

 

[베트남 흥하교량 건설사업]

사업실시기관 : 교통부

차관 한도 : 117백만 달러

사업 범위 : 흥옌성과 하남성을 연결하는 교량(총연장 6.32km) 건설

 

하노이약대 박닌캠퍼스 예정지

 

하노이약대 박닌캠퍼스 조감도

 

[EDCF 원문링크]

베트남서 EDCF로 교통韓流·교육韓流 이끈다

http://www.edcfkorea.go.kr/edcf/bbs/noti/view.jsp?no=14056&bbs_code_id=1311900548729&bbs_code_tp=BBS_2&code_tp=N02_90&code_tp_up=N02&req_pg=

 

 

 

베트남서 교통·교육 한류 이끈다 
수은, 도로 및 대학에 1.6억달러 EDCF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의 ‘흥하교량 건설사업’ 및 ’하노이약학대학 건립사업‘에 총 1억62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재무부 청사에서 쯩 찌 쭝(Truong Chi Trung)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관리·운용하고 있는 경제원조기금을 말한다. 베트남은 전체 EDCF 수원국 중 지원규모 기준 1위로, 지금까지 승인된 총 EDCF 금액 10조2187억원 중 약 20%인 2조1000억원 정도가 제공됐다.

 

총 1억1700만달러의 EDCF 자금이 투입되는 ‘흥-하 교량 건설’은 하노이 남부 흥옌성과 하남성을 연결하는 홍강(紅江) 횡단 교량(연장 2.1km)과 그 접속도로(4.6km)를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고용효과 증대, 이동시간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돼 하노이, 하이퐁, 닌빈 등 홍강 삼각지 지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노이약대 박닌캠퍼스 건립사업’에는 하노이에서 북동쪽으로 25km 떨어진 박닌성(Bac Ninh Province)에 연면적 3만7900m2 규모의 ‘하노이약대 제2캠퍼스’를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와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4500만달러의 EDCF 자금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한국 교육부와 베트남 정부간 약학교육 협력을 위한 MOU’에서 비롯돼 베트남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한국 최초의 대규모 유-무상 연계지원 사례로 꼽힌다. 박닌성은 삼성전자의 핸드폰 공장이 자리잡고 있는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덕훈 행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베트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면서 “이번 EDCF 제공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문링크]

http://www.koreaexim.go.kr/kr/bbs/noti/list.jsp?bbs_code_id=1311900548729&bbs_code_tp=BBS_2&code_tp=N02

 

주성식 기자 
2014/07/09 [11:37] ⓒ weeklytrade

주간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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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둔곡 지구 과학벨트, 이젠 자유!...조성에 탄력 예상

 

 

과학벨트 조감도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신동·둔곡 지구 과학벨트 건립사업에 날개 달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서 조성사업이 힘을 받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전시는 9일 과학벨트가 세워질 신동·둔곡 거점지구에 대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2011년 과학벨트 특별법에 따라 부지가 확정된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이에 따라 과학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개발·실시계획 승인과 토지보상 절차를 연내에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올해 4월 324만1000㎡ 면적의 신동·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을 요청받고 내부검토, 관계부처 의견 수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9일자로 결정해 고시했다.

 

앞으로 미래부와 대전시는 8월 말까지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의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11월 중 실시계획을 승인하는 등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기반조성공사를 시작하면 2019년에는 과학벨트가 완성될 예정이다.

 

또 신동지구에 지어질 중이온가속기도 부지 확보 문제에 실마리가 풀리면서 하반기부터 건립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부지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장치구축에만 집중해 왔다.

 

이제 설계업체를 선정하고 11월에 설계에 들어가면 신동지구 부지 사용이 가능해지는 2016년 하반기부터 건축물 시공과 장치 구축을 동시에 진행해, 2019년에는 저에너지실험용 가속기 시설을 짓고 2021년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본문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791
과학동아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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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 서두르지 않는다

 

 

© Photo: AP/Darko Vojinovic

 

nkeconwatch.

 

 

러시아가 조선(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 건설안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아직 계획이 실현되기에 한반도 정치적 상황이 불안전한 이유으로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가스프롬 계열사, '가스프롬 엑스포르타' 사장이 발표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사장은 '현재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정치적 조건이 부재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조선(북한)도 동일한 의견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조선(북한) 정부간 무역경제, 과학기술 협력회의를 마치고 난 2주 후에 메드베데프 사장이 조선(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에 대해 이같이 성명했습니다.

 

러시아-조선 정부간 정기 회의를 통해 무역, 경제 관계를 본질적으로 활성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둔 야심찬 계획들이 다양하게 논의됐습니다.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2020년까지 양측 무역거래량을 지금의 10배 증가한 10-20억 달러로 만들자는 과제를 내세웠습니다.

 

 러시아-조선(북한)간 현재 무역거래량은 터무니 없는 수준으로 적습니다. 2013년 거래량의 경우 러시아-룩셈부르크 거래량보다 1.5배나 적었습니다. 양측 정치, 경제적 협력관계는 특히 조선(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와 맞물려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러시아 가스프롬은 계획 실행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성명했습니다.

 

 이같은 입장은 가스관 건설이 30-35억 달러 규모의 비싼 프로젝트라는 점르 첫번째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스프롬과 같이 대규모 회사에 있어서도 30-35억 달러는 부담가는 수준의 프로젝트 규모입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지역 안정 문제에 있습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할지라도 적잖은 충돌 분위기가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총격 교환, 경제적 제재 조치, 핵실험, 선전도발행위 등이 한반도 현상황의 불안정을 증명하는 사례들로 이같은 상황들을 고려해 러시아-한국-조선(북한)은 장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는 아니더라도, 결렬되지 않은 채, 지속 실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0년 한국 정부가 조선(북한) 개성산업단지를 제외로 남북경제협력 중단을 성명했습니다. 2013년 조선(북한) 정부가 개성산업단지를 일방적으로 폐쇄시켰습니다. 불만족스런 회담 결과로 인해 갑작스럽게 기존 계획이 변경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가스프롬은 향후 서울과, 평양, 베이징, 워싱턴간 정치적 대립이 조선(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배경에서 러시아-조선(북한)간 관계발전에 있어 적극적 첫 무역관계 행보로 대규모 보다는 중소규모 수준의 기업 활동이 기대됩니다. 정부 지지하 적은 투자는 곧 적은 위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십억 달러가 아닌 수천, 수억 달러 수준에서 조금씩 계획의 규모를 확대시키는 방안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러시아의 소리]: http://korean.ruvr.ru/2014_06_23/2738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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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잉글리시]'You’ve Got a Friend' by Carole King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캐럴 킹(Carole King)이 지난해 5월 국회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안녕하세요? 팝스 잉글리시의 부지영입니다. 북한 청취자들께서도 들어서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한국에서 여객선 침몰 사고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나라 전체가 슬픔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까 해서 이 노래 골라봤습니다.

‘당신에겐 친구가 있잖아요’, ‘You’ve Got a Friend’, 캐럴 킹(Carole King)의 노래인데요.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진 못하겠죠. 하지만 힘들 때, 친구가 달려와서 옆에 있어준다면, 좀 의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이런 말도 있으니까 말이죠. 팝스 잉글리시, 오늘은 캐럴 킹의 노래 ‘You’ve Got a Friend’ 가사 해석해 봅니다. 오늘도 영어 가사 낭독은 VOA 영어 방송의 스티브 엠버(Steve Ember) 씨입니다.
 

(1절)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우울하고 힘들 때

여기서 down은 depressed와 같은 뜻으로 쓰였죠. ‘우울한’이란 뜻입니다. “I’m feeling down today.” “오늘 우울하네요.” down은 또 어떤 ‘병에 시달리는’이란 뜻으로도 많이 씁니다. “My son’s down with a bad cold.” “우리 아들이 지독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And you need some love and care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때

And nothing, nothing is going right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눈을 감고 나를 생각해 보세요

And soon I will be there
그러면 내가 곧 거기 갈게요

직역하면 “그러면 내가 곧 그곳에 있을 거예요.”가 되는데요. 내가 곧 거기 가겠다는 의미죠. 어떤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I’ll be there.” 이렇게 답하기도 하는데요. “참석하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이런 뜻이죠. “I’m having a birthday party this Saturday. Can you come?” “이번 토요일에 제 생일 파티 열 건데요. 오실 수 있나요?” “Of course, I’ll be there. Thank you for inviting me.” “물론이죠, 갈 거에요. 초대해줘서 고맙습니다.”

To brighten up even your darkest night
칠흑 같은 밤조차 밝혀주려고

‘brighten up’은 ‘밝아지다, 밝히다’란 뜻이죠. “The Northern lights brightened up the sky in a stunning display of color.” “오로라가 아주 아름다운 색으로 하늘을 밝혔습니다.” “Your kind letter brightened up my day.” “당신이 보내준 다정한 편지 덕분에 하루가 밝아졌어요.” ‘brighten up’은 또 ‘생기를 불어넣어 주다’란 뜻으로도 씁니다. “Colorful paintings can brighten up any room.” “화려한 색의 그림은 방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네, 캐럴 킹의 노래 ‘You’ve Got a Friend’, 1절 가사 해석해 봤습니다. 이 노래는 캐럴 킹이 직접 작사, 작곡했는데요. 영감을 얻어서 단숨에 곡을 썼다고 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하는데요. 자기가 곡을 썼다기보다는, 어떤 힘에 이끌려서 썼다는 거죠. 어쨌든 이 노래는 친구가 힘들 때 만사를 젖혀두고 달려오는 우정의 중요성, 소중함, 이런 보편적인 정서가 들어 있어서요. 노래가 나온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후렴구 해석해 보죠.

(후렴)
You just call out my name
그냥 내 이름을 부르세요

‘call out’은 여기서 ‘큰소리로 외치다, 부르다’란 뜻이죠. 특히 어떤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ane called out to Peter to come down.” “제인은 피터에게 아래층으로 내려오라고 소리쳤습니다

And you know wherever I am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당신을 다시 보려고 달려올 거에요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겨울이든,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All you have to do is call
그냥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돼요

And I'll be there
그러면 내가 갈게요

You've got a friend
당신에겐 친구가 있잖아요

캐럴 킹의 노래 ‘You’ve Got a Friend’, 후렴구 해석해 봤습니다. 캐럴 킹은 197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국 가수인데요. 올해 나이가 만으로 일흔둘인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캐럴 킹은 1971년에 ‘It’s Too Late’란 노래로 빌보드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는데요. ‘You’ve Got a Friend’와 ‘It’s Too Late’, 두 곡이 모두 같은 앨범에 실려 있습니다. 당시 캐럴 킹이 앨범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동료 가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도 같은 녹음실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제임스 테일러가 ‘You’ve Got a Friend’ 노래를 듣고 무척 마음에 들어서, 따로 녹음을 했고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 사람이 음반을 발표하면서, 본의 아니게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됐습니다. 인기 순위에서는 제임스 테일러가 이겼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임스 테일러가 부른 ‘You’ve Got a Friend’는 싱글로 발매돼서, 빌보드 인기 순위 1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대신에 캐럴 킹은 다른 노래로 빌보드 1위를 했습니다.

(2절)
If the sky above you
당신 위의 하늘이

Grows dark and full of clouds
점점 어두워지면서 구름이 잔뜩 끼고

‘grow dark’는 ‘점점 어두워지다’란 뜻이죠. “It grew dark, so everybody went home.” “하늘이 점점 어두워져서 사람들이 모두 집에 갔습니다.”

And that old north wind begins to blow
북풍이 불기 시작하면

Keep your head together
당황하지 말고

‘keep one’s head together’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다, 침착함을 유지하다’란 뜻입니다. together를 빼고 ‘keep one’s head’라고 쓰기도 합니다. “In difficult times, it’s very important to keep your head together.”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는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And call my name out loud
내 이름을 크게 불러보세요

Soon you'll hear me knocking at your door
그러면 곧 내가 당신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거에요

‘knock at one’s door’는 ‘~의 문을 두드리다, 노크하다’란 뜻이죠. ‘knock on one’s door’, 이렇게 at 대신에 on을 쓰기도 합니다. “Did you hear that? Somebody’s knocking at the door.” “들었어요? 누가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캐럴 킹의 노래 ‘You’ve Got a Friend’, 가사 해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임스 테일러가 부른 ‘You’ve Got a Friend’가 미국에서 인기 순위 정상에까지 올랐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두 사람 다 이 노래로 1972년에 권위 있는 빌보드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임스 테일러는 당시 빌보드 음악상 팝 부문 남자가수상을 받았고요. 캐럴 킹은 작곡가에게 주는 상인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에 합동 공연을 하면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했습니다.
 
(연결구)
Now, ain't it good to know that you've got a friend
친구가 있으니 참 좋지 않나요

When people can be so cold
사람들이 아주 냉정하게 굴고

They'll hurt you, yes, and desert you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그래요, 당신을 저버리고

And take your soul if you let them
가만있으면 당신의 영혼까지 앗아가려고 하죠

Oh, but don't you let them
오, 하지만 그렇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네, ‘You’ve Got a Friend’, ‘당신에겐 친구가 있잖아요’, 캐럴 킹의 노래로 가사 해석해 봤습니다. 미국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던 제임스 테일러의 노래는 가사가 약간 다른데요. 캐럴 킹의 노래는 두 번째 소절 가사가 ‘And you need some love and care’,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때’인데요. 제임스 테일러는 ‘And you need a helping hand’, ‘도움이 필요할 때’라고 바꿔서 불렀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 나온 표현 몇 가지 복습해 보죠. ‘brighten up’은 ‘밝아지다, 밝히다’, 또는 ‘생기를 불어넣어 주다’, call out’은 ‘큰소리로 외치다, 부르다’, ‘grow dark’는 ‘점점 어두워지다’, ‘keep one’s head together’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다, 침착함을 유지하다’, ‘knock at one’s door’는 ‘~의 문을 두드리다, 노크하다’, 이런 뜻입니다.

팝스 잉글리시, 이제 또 헤어질 시간인데요. 캐럴 킹의 노래 ‘You’ve Got a Friend’, 처음부터 다시 한 번 들으면서 이 시간 마칩니다. 저는 또 다음 시간에 다시 뵙죠.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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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WITH YOO]Back down 손을 떼다, 철회하다

 

 

 

 

Hi everyone and welcome to ENGLISH WITH YOO! 안녕하세요 English with Yoo!의  Jennifer Yoo입니다.

오늘의 영어 표현은 ‘Back down’입니다.

What does it mean to ‘back down? Before we find out what it means, let’s listen to today’s conversation. 잘 들어보세요.

 

BACK DOWN

Jason: Hey how did the audition go?
Mike: To be honest, I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I don’t think I’m ready to compete quite yet.
Jason: What! You really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How come?
Mike:  There were so many contestants who were much better than me so I had to withdraw.
Jason: Well don’t give up and try again next year. I will be there to cheer for you okay?
Mike: Hmm…I’ll think about it.

 

Jason 이 Mike에게 “Hey how did the audition go? 오디션 어땠어?”라고 묻자 Mike는 “To be honest, I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I don’t think I’m ready to compete quite yet. 음, 솔직히 가긴 갔는데 포기하고 그냥 집에 왔어. 난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말이야.” 라고 하네요. Jason이 “What! You really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How come? 뭐라고? 정말 오디션을 포기한 거야? 왜 그랬어?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니?” 라고 화를 냅니다. 이어 Mike가 “There were so many contestants who were much better than me so I had to withdraw. 오디션 참가자들이 대부분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데도 그다음 단계까지 못 올라 가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한 거지.” 라고 하네요. 이어  Jason이 “Well don’t give up and try again next year. I will be there to cheer for you okay?”라고 하자 Mike가 “Hmm…I’ll think about it.”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Keep today’s phrase ‘back down’ in mind and let’s hear the conversation again.

 

BACK DOWN

 

Jason: Hey how did the audition go?
Mike: To be honest, I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I don’t think I’m ready to compete quite yet.
Jason: What! You really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How come?
Mike:  There were so many contestants who were much better than me so I had to withdraw.
Jason: Well don’t give up and try again next year. I will be there to cheer for you okay?
Mike: Hmm…I’ll think about it.

 

오늘의 영어표현은 ‘back down’입니다. When you ‘back down’ it means to withdraw from a previously held position, especially when facing a stronger opponent. It also means to withdraw an opinion or an argument. ‘Back down’은 강한 적수를 만나서 어쩔 수 없이 물러나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무엇 무엇에서 뒷걸음치다, 손을 떼다, 철회하다 라는 의미죠. 또한, 자신의 견해나 논리, 주장을 굽히다 라는 뜻도 있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If you back down like this, you are not going to win the argument.’ 라고 하면 ‘네가 이런 식으로 굽히면 논쟁에서 지는 거야.’라는 뜻이 됩니다. Now you understand what ‘back down’ means right? Then now, we will listen to the conversation for the last time.

 

BACK DOWN

Jason: Hey how did the audition go?
Mike: To be honest, I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I don’t think I’m ready to compete quite yet.
Jason: What! You really backed down from the audition! How come?
Mike:  There were so many contestants who were much better than me so I had to withdraw.
Jason: Well don’t give up and try again next year. I will be there to cheer for you okay?
Mike: Hmm…I’ll think about it.

 

So let’s review. ‘Back down’ means to withdraw from a position or commitment. Remember that it can also mean to abandon an argument or claim. ‘Back down’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ENGLISH WITH YOO에 Jennifer Yoo입니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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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난해 북한에 66만 달러 공적개발 원조 제공... 외부 세계와 협력 유도

 

 

북한 구장군 용천리에서 주민들이 적십자의 지원을 받아 식목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영국 정부가 지난해 북한에 66만 달러의 공적개발 원조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 내 영어교육 지원 등 모두 15 건이었는데요,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 외교부는 최근 발표한 2013-2014 회계연도 공적개발 원조 지출현황 보고서에서 북한과 관련해 38만6천 파운드, 미화 66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4만2천 달러는 영국문화원이 북한에서 진행 중인 영어교육과 영어교사 연수에 투입됐습니다.

 

영국 외교부가 지난 2000년부터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북한에서 진행하고 있는 북한 내 영어교육 프로그램에는 영어 교육과정 개편과 교육자료 개발, 영어교사 강습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영국과 북한은 지난달 말 이 프로그램을 2017년까지 3년 간 더 연장하기로 북한 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어 북한 적십자사가 비상사태에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호 장비와 물품을 갖추는데 16만7천 달러, 그리고 두 차례에 걸쳐 북한 관리들을 영국에 초청해 영어연수와 문화훈련을 실시하는데 각각 7만 달러와 4만2천7백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이밖에도 영국 외교부는 북한의 아시아 장애청소년 경기대회 참가, 북한 국제문제연구소 대표단의 영국 방문, 국제장애인의 날 기념 평양탁구대회 개최 등 1년 동안 모두 15 건의 공적개발 원조를 북한에 제공했습니다.

 

공적개발 원조는 한 나라의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이나 원조집행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해당 국가나 국제기구에 제공하는 자금입니다.

 

영국 외교부는 북한의 핵 개발과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북한과의 교류를 계속하는 이른바 ‘비판적 교류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영국 외교부 휴고 스와이어 부장관의 말입니다.

 

[녹취: 스와이어 부장관] "Critical engagement means finding ways……"

스와이어 부장관은 비판적 교류정책은 북한 주민,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북한 관리들에게 영국과 영국의 가치를 알려 고립된 채 남아 있는 것보다 외부 세계와 협력하는 것이 더 낫다는 점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입니다.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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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의 기초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암석 Smart rocks'

 

 

 
 

 

An example of a passive smart rock containing a magnet suspended in liquid is in the foreground.

Active smart rocks have embedded electronics.

In the background is a concrete-encased smart rock that is about the size of a basketball and weighs about 50 lbs.

http://news.mst.edu/2014/07/researchers-study-smart-rocks-use-for-detecting-bridge-damage/

news.mst.edu

Smart Rocks and Wireless Communication System for
Real-Time Scour Monitoring and Mitigation of Bridges

http://web.mst.edu/~gchen/ProjectWebsite/

 

 

구조물 기초가 물표면 아래의 강바닥에 묻혀 있을 경우에 구조적으로 교량이 얼마나 양호한지를 측정하는 것은 어렵다.

 

미주리 과학기술대학교(Missour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들이 개발 중인 새로운 스마트 암석(smart rocks)이 엔지니어들이 교량의 기초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쉬우며 비용 효과적인 툴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에서의 교량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은, 하저 퇴적지를 따라 흘러가는 물의 흐름이 있는 곳에서 교대나 교각 주위에 발생하는 스카우 홀(scour holes)을 생성시키는 부식 프로세스인 스카우(scour)이다.

 

홍수는 이 스카우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교량을 빠른 시간 내에 비안정적으로 만든다. 교량 기초 기반에 위치한 스마트 암석(Smart rocks)은 가장 깊은 지점의 스카우 홀(scour holes)에 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스카우 깊이를 릴레이시키는 현장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매우 유용한 콘셉트이다.

 

이 암석은 스카우 홀(scour holes)의 확산을 추적하는데, 스카우 홀(scour holes)이 더 깊어짐에 따라 이 암석 또한 더 깊이 가라앉는다. 우리가 이것을 스마트하다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는 이 암석이 구멍의 최대 깊이를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미주리 과학기술대학교(Missouri S&T) 토목건축환경공학과 교수이자 토목공학과 로버트 알베트 석좌교수(Robert W. Abbett Distinguished Chair)인 젠다 첸(Genda Chen) 박사는 말했다.

 

첸(Chen) 박사는 이 프로젝트에서 전기 및 컴퓨터공학과 데이비드 포메렝크(David Pommerenke) 박사 및 조교수인 로자 쳉(Rosa Zheng) 박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교통부의 연구 및 혁신기술협회(RITA, Research and Innovative Technology Administration)와 미주리 교통부가 후원한다.

 

연구진들은 수동형, 능동형 그리고 준 능동형 스마트 암석 3개에 대한 시험을 진행 중이다. 수동형 스마트 암석(Passive smart rocks)은 원격 자력계(magnetometer)에 의해 판독될 수 있는 임베딩된 자석을 가지고 있다.

 

능동형 스마트 암석(Active smart rocks)은 압력센서, 자이로스코프, 타이머, 축전지 표시계 그리고 무선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개별 인식장치를 포함한 임베딩된 전자장치를 가지고 있다.

 

준 능동형 스마트 암석(Semi-active smart rocks)에는 전자회로에 의해 제어되는 자유회전 자석에 포함되어 있다. "때때로, 엔지니어들은 이러한 종류의 장치가 너무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하나도 알 수가 없다고 불평한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암석은 엔지니어들에게 필요할 때 아주 중요한 정보만 제공한다"고 첸(Chen) 박사는 말했다.

 

첸(Chen) 박사에 의하면, 정상적인 동작 중에 이 판독값은 보통 1년에 6개월마다 확보된다. "그러나 스카우(scour)는 홍수 시즌에는 매우 급속하게 발전된다. 만약 엔지니어들이 새롭게 발전되었다고 판단되면, 그들은 그 순간에 연속적인 데이터 프로세싱과 저장과는 상관없이 판독값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매우 비용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당신은 다이버를 그 곳에 잠수시키지 않아도 기초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엔지니어들은 의례적으로 강물 흐름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흙을 보호하기 위해 교량 기초 주위에 큰 암석을 위치시키는데, 엔지니어들은 이 기술을 사석(riprap)이라고 부른다.

 

"아무도 사석(riprap)이 홍수 시즌 동안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실제 알지 못한다. 진흙탕 물 때문에, 당신은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는지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만약 우리가 기초 주위에 자연석과 함께 몇 개의 스마트 암석을 혼합하게 된다면, 스마트 암석의 이동이 사석(riprap) 시스템의 성능을 나타낼 수 있게 될 것이며, 엔지니어들이 스카우(scour)의 문제 발생 여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첸(Chen) 박사는 말했다.

 

스카우(scour) 모니터링의 중요한 관심대상은 이 기술이 홍수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느냐이다. "실험실에서는 매우 잘 작동되는 기술은 많지만, 센 물의 흐름 때문에 현장 조건에서는 적용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첸(Chen) 박사는 말했다. 연구진들은 2012년에 미주리 주의 개스커네이드 횡단교(Gasconade River Bridge)와 루비도우 크리크 횡단교(Roubidoux Creek Bridge)에 적용된 스마트 암석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고 있다.

 

이 암석들은 영원히 그 성능이 지속되고 축전지는 데이터가 얼마나 자주 수집되는가에 따라 약 5년~10년간 수명이 유지된다고 첸(Chen) 박사는 말했다. 연구진들은 추가 연구를 위해 주 교통부와 파트너를 맺기를 원한다.

 

"우리는 스마트 암석이 움직였는지 여부를 보기 위해 홍수 전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량에 스마트 암석을 많이 적용하기 위해 몇 개의 주 교통부와의 공동작업을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미국에서 붕괴된 교량의 약 60%가 수압과 관련된 문제인데, 이 중에서 스카우(scour)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첸(Chen) 박사는 말했다.

 

아크로벳 문서 원문보기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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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환경대회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Energy Globe Award)’ 수상

 

 

 

서울대 35동 옥상녹화지

야생화 식재구역

 

옥상텃밭 조성구역

 

[World Energy Globe Awards]

 

시상기관 : Energy Globe 재단(오스트리아 Traunkirchen市 소재)
참가대상 : 161개국
참가분야 :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환경 5개 분야(earth, fire, water, air, youth)

시상분야
National Energy Globe Awards

매년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환경프로젝트를 선정·시상
부상 : 상장(인증서)
※ 수상국가와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Energy Globe 재단 홈페이지 참조


World Energy Globe Awards
National Energy Globe Awards를 수상한 프로젝트 중 환경  5개 분야의 최고 프로젝트를 선정·시상(‘15. 2월 발표 예정)

부상 : 트로피와 상금(10,000Euro)
※ 서울시 ‘옥상녹화·텃밭 조성 사업’이 National Energy Globe Awards를 수상하게 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World Energy Globe Awards의 ‘water’분야의 후보가 됨

서울시

 

 

9일(수) 국제환경대회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Energy Globe Award)’ 수상
서울대 35동 옥상녹화 텃밭 조성사업으로 빗물저장, 홍수예방, 열섬현상 완화 인정

박시장 ‘옥상녹화가 도시의 여러 환경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방법’

 

2002년부터 꾸준하게 옥상녹화 사업을 진행 해오던 서울시가 지구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칭찬받게 됐다.

 

서울시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옥상녹화 및 텃밭 조성 사업이 빗물저장 및 에너지 절감 효과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환경분야상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National Energy Globe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는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노이만(Wolfgang Neumann)에 의해 1999년에 만들어진 오스트리아 소재 트라운키르텐(Traunkirchen市) 소재 에너지 글로브 재단에서 주는 상으로, 매년 환경보호, 재생자원 활용 등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한 환경 프로젝트를 선정․시상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 옥상녹화지원사업을 통해 서울대학교 35동 826㎡규모를 녹화와 텃밭으로 조성했는데 이 사업이 빗물저장과 홍수예방, 건물의 평균온도를 낮춰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작년 집중호우기에 측정을 해본 결과 빗물 유출을 3시간 지연시켜 홍수 예방 효과가 있었고,
 

또한 작년 8월 13일 낮 1시경에 온도를 측정한 결과 옥상녹화지는 26.1℃, 콘크리트 옥상은 53.8℃로 측정되어 옥상의 온도차는 27.7℃나 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수상식은 7월 9일(수) 오전 10시에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에너지 글로브 재단을 대신하여 오스트리아 대사가 직접 상장을 전달한다.
 

오스트리아 엘리자벳 베르타뇰리 대사가 상장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하고 ‘서울대 35동 옥상녹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한무영 교수, 서울대 연구진, 이엑스알(EXR)랜드스케이프 기술자, 옥상녹화지를 가꾸고 있는 관악구 주민 등이 수상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시 옥상녹화 텃밭조성 사업이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 Energy Globe National Award)을 수상하게 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세계상(Energy Globe World Award)의 후보가 되었다.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세계상’은 전년도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 수상자를 다시 평가해 다음해에 5개 분야별로 최고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꽃과 나무를 심고 새와 벌들이 날아오게 만드는 옥상녹화가 도시의 여러 환경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친환경적인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을 계기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서울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붙임1 :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수상 행사 내용
      2 :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개요
      3 : 서울대 35동 옥상녹화지 사진

 

[석간]서울시, 서울대와 함께 조성한 옥상녹화로 국제환경상 수상.hw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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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에너지 공기업 투자 특수목적법인 운영 관리실태 - 감사원

 

 

   

건설 에너지 공기업 투자 특수목적법인 운영 관리실태 -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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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Five leading economic organizations in Korea

 

 

대한상공회의소 -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panoramio

 

우리나라에는 많은 경제 관련 단체가 있는데 그 중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를 일컬어 경제5단체라고 한다.

 

이들 단체는 기본적으로 소속 회원사들의 공동이익을 위해 활동하지만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이나 현안사항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민간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는 1884년 한성상업회의소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말 현재 전국적으로 71개의 지역 상공회의소(45,000여 회사 및 단체 회원이 가입)를 갖추고 상공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 기업의 정보화와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 등의 일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설립된 민간경제단체로서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 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및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외 각종 경제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주요 경제현안에 관한 대정부 정책건의, 외국 경제단체 및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자유시장경제 이념의 전파와 사회공헌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용자 대표 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70년에 한국 경영자협의회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8월 현재 전국적으로 360개 이상의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주로 노사문제와 관련한 경영자들의 권익대변, 노동관계법 제·개정과 관련한 건의·권고, 노사분쟁 조정, 인사·노무관리의 합리화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65,742사(2009년 4월말 기준)의 무역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지부와 사무소 조직을 갖추고 있다. 1946년에 설립되었으며 해외시장 개척지원, 수출상품 홍보, 거래알선·무역상담, 조사·연구, 대정부 건의, 국제통상협력, 무역정보 제공, 무역전문인력 양성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업종별로 조직화된 각급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전체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1962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전국적으로 983개(2009년 3월말 기준)의 각급 조합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조직화 지원, 영역 보호, 자금지

원사업 등의 일을 하고 있다.

 

 

bok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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