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제작 '자살 캡슐'의 발명가...치매환자 자살용 삽입 임플란트 만든다 VIDEO: Inventor of 3D-printed coffin-like 'suicide capsules' reveals plans to create a body implant...
고통없이 죽는 것도 행복이다...의미 없는 삶의 단절
3D 프린팅 제작 '자살 캡슐'의 발명가가 치매 환자를 위한 신체 임플란트를 만들 계획이다.
'Dr Death'로도 알려진 호주의 안락사 옹호자 필립 니치케 박사는 전직 의사이자 자발적인 안락사 캠페인 Exit International의 대표이다.
그는 이미 관처럼 생긴 '사르코 자살 POD'로 사람들이 삶을 끝내기를 원하는 '안락한' 장소로 이송시켜 논란을 일으켰다.
휴대용 3D 프린팅 팟은 내부의 사용자가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으며, 밀려드는 질소를 방출하고 몇 분 안에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
니치케 박사는 작지만 치명적인 임플란트에 대한 그의 개념을 공유했다. 치매에 걸릴 경우, 사람들 몸에 삽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용자들은 치명적인 양의 독극물이 투여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버튼을 눌러야 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치매에 걸렸다면, 그들은 버튼을 누를 능력이 없을 것이고, 이 심어진 임플란트에 의해 독이 투여되어 그들의 삶을 끝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조력자 사망을 둘러싼 우려와는 별개로 치매가 없는 사용자가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는다면 이 개념은 재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임플란트를 받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30대, 40대, 50대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만 65세 전후로 완전히 건강하고 젊을 수 있다.
니치케 박사는 인디펜던트지에 "어떤 사람이 치매에 걸렸을 때 10년 전 정신이 온전할 때 '이렇게 되면 나를 죽여 줘'라며 꽤 합법적으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DR NITSCHKE'S LETHAL IMPLANTS
니치키 박사의 치명적인 이식물
니치케 박사의 치명적인 임플란트는 현재로서는 단지 개념일 뿐이다
그것은 치매로 발전하기 전에 사람들이 선택될 수 있다.
사용자는 치명적인 양의 독극물이 투여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버튼을 눌러야 한다. 즉 누르지 않으면 독이 투여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치매에 걸렸다면, 그들은 버튼을 누를 능력이 없을 것이고, 이것은 독이 투여되어 그들의 삶을 끝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