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병원 입원자수 작년보다 절반으로 줄어...종식 예고 ㅣ CDC, 격리기간 5일로 단축 VIDEO: Omicron fuels COVID-19 cases, hospitalizations, deaths.. ㅣ CDC Shortens Covid Isolation Period To 5 Days For Asymptomati..
중증 환자 급감
사망자도 42% 줄어
공식 집계에 따르면, 영국에서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수가 3배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같은 시간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오미크론 변종이 덜 심각한 질병으로 나타난다는 또 다른 징후로, 지난해 같은 날 1만9277명이었던 코로나 환자가 어제 8474명이 입원했다.
한국은 관련 통계 발표 전혀 안해
이는 지난 3월 5일 이후 최고치인 1,000일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지난 겨울 절정기 때처럼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환자 수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수치는 인공호흡기에 집중 치료 중인 842명의 코로나 환자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 처음으로 업데이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어제 영국에서 98,515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양성반응을 보인 2만5619명에 비해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크리스마스 당일 영국에서 보고된 11만3628명에 비하면 상당히 줄어든 수치다.
이는 또한 박싱데이에 보고된 103,558건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유망한 수치들은 오미크론이 더 가벼운 변종이라는 점증하는 증거뿐만 아니라 심각한 질병에 대한 백신의 보호 효과를 강조한다.
영국에서 어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후 143명이 추가로 사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날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246명에 비해 42% 감소한 수치입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Omicron fuels COVID-19 cases, hospitalizations, deaths in Ohio than
Christmastime last year
미국 격리기간 10일에서 5일로 단축
감염자수 훨씬 많은 미국도 하는데 한국은 왜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