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시미즈건설, 건설현장에 유용한 굴곡 지형 이동 6족 로봇 개발 VIDEO: ソニーが不整地を移動できる6脚車輪ロボットを開発
시미즈건설과 공동
건설현장 실증실험 턱 넘는 동영상도 공개
소니그룹은 부정지 지역을 안정적이고 고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바퀴 6개를 새로 개발했다.개발은 소니그룹의 연구개발 조직인 R&D센터가 맡았다.
구동에는 독자 개발한 싱글 옴니 휠을 채용하고, 구동축 16축의 자유도. 이동 가능 단차는 최대 30 cm.
이 로봇은 접지부분에 바퀴 액추에이터를 탑재한 6개의 다리 구조를 가진 '6다리 바퀴 구성'. 평지에서는 바퀴 이동을 하고 계단 등의 단차 승강에서는 다리 이동과 바퀴 이동을 병용한다.이를 통해 정지·부정지가 혼재하는 환경에서도 안정되고 고효율적인 이동을 실현한다.
또, 로봇 관련 기술의 국제 학회 「IRO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 2021」에서 발표한 4각 보행 로봇의 설계 사상을 계승하고 있어, 동작중·정지중 모두 기체의 다리에 걸리는 부하를 분산할 수 있다, 라고 한다.이것에 의해, 최대 20 Kg의 가반 중량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실현한다
Sony R&D Center 6족 바퀴 로봇 동작 데모
시미즈 건설과 실증실험
시미즈 건설과 소니 그룹은, 건설 현장에 있어서의 순회·감시등의 시공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이 로봇의 실용화를 향해서 공동 실증 실험을 개시했다.
실증 실험은, 시미즈 건설이 시공중의 토라노몬·아자부다이 프로젝트 A가구※의 타워 빌딩에서 실시했다.
단차나 개구, 장애물등이 있는 실제의 건설 현장에서, 소니의 R&D센터가 개발중의 이동 로봇의 검증기를 동작시켜, 그 성능 평가 및 기술 검증을 실시한다.기간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로 예정.
로봇의 공사 효율 및 안전관리 대체
가까운 장래에,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기술자 부족이 염려되고 있으므로, 테크놀로지의 활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미즈 건설에서는, 시공 관리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공사의 거래량·안전 관리를 로봇이 대체하는 것을 시야에 넣어 건설 현장에의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검토해 왔다고 한다.
소니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동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응용을 목표로 실증실험 단계로의 이행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번 실증 실험은, 그 양 회사의 생각으로 실현된 것.건설 현장에서 실용 가능한 이동 로봇의 기술개발 추진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해 공동으로 실증 실험을 개시하게 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