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회복 손흥민, 300번째 출전 경기 7호 골 터트려 VIDEO: Was this the best Premier League game of the season so far?

 

토트넘 코로나로 2주간 공백 극복

 

    토트넘 핫스퍼의 한국 스타 손흥민이 그의 득점 행진을 3경기까지 이어가며, 그의 팀이 2주간의 COVID-19 에서 복귀하며 리버풀과의 무승부로 가까스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손흥민은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74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호골이자 대회 통산 8호골이다. 그는 그 부문에서 토트넘을 앞서고 있다.

 

코로나 회복 손흥민, 300번째 출전 경기 7호 골 터트려 VIDEO: Was this the best Premier League game of the season so far?

 

이것은 12월 5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 이후 토트넘의 첫 경기였다. 팀 내에서 발생한 COVID-19 사태로 인해 토트넘의 다음 세 경기인 UEFA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경기와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 경기가 연기되었다. 감염된 선수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지만, 손흥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코로나 감염 후에도 리버풀전에서 주춤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12월 2일 브렌트퍼드전, 3일 뒤 노리치시티전 등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무승부로 토트넘의 무패 행진은 5경기로 이어졌다. 그 기간 동안 3승 2무로 토트넘은 승점 26점으로 7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COVID-19 공포로 인해 지금까지 1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이는 다른 구단보다 최대 3경기가 적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en.yna.co.kr/view/AEN20211220000700315)

 

 

Was this the best Premier League game of the season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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