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국경 장벽 건설 재개...바이든 행정부 반대 불구 VIDEO: Texas Gov. Abbott debuts construction of border wall

 

 

마약 밀수의 통로

 

   그레그 애보트 주지사가 텍사스가 자체 국경장벽을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6개월 만에 리오그란데 시티의 텍사스 국경장벽 건설에 첫 선을 보였다.

 

 텍사스, 국경 장벽 건설 재개...바이든 행정부 반대 불구 VIDEO: Texas Gov. Abbott debuts construction of border wall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는 주권뿐만 아니라 주권 확보를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전례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전례 없는 조치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에 필요한데, 그것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이민법을 시행하기 위해 의회에서 통과된 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애보트는 국경 너머로 밀매되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현대판 노예제도 노력의 일부이며 전례 없이 많은 양의 마약이 밀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애보트 대변인은 "텍사스 공공안전부(DPS)가 텍사스,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펜타닐을 압수했다"고 말했다. 애보트 대변인은 18~45세 미국인들의 사망 원인 1위는 COVID-19, 자동차 사고, 암이 아닌 펜타닐이라고 밝혔다.

 

 

 

애벗은 "조 바이든이 텍사스에서 행해지도록 허용한 개방된 국경 정책을 통해 이 사람들의 죽음을 촉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것으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 DPS와 주방위군이 매일 체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직폭력배들과 카르텔들이다."

 

이 장벽은 강철로 만들어져 트럼프 행정부가 세운 장벽과 비슷한 방식으로 건설됐지만 토요일 처음 선을 보인 부분은 텍사스주 현지 기업인 맥앨런 스트롱 스틸이 만들었다.

 

 텍사스, 국경 장벽 건설 재개...바이든 행정부 반대 불구 VIDEO: Texas Gov. Abbott debuts construction of border wall
텍사스 애보트 주지사가 장벽건설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Border Report

 

 텍사스, 국경 장벽 건설 재개...바이든 행정부 반대 불구 VIDEO: Texas Gov. Abbott debuts construction of border wall
텍사스 애보트 주지사가 장벽건설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KVUE

 

텍사스 국경장벽 건설은 애벗이 지난 3월 론스타 작전을 시작한 이후 텍사스주가 취해온 다각적인 접근법의 일환이다. 이는 또한 텍사스 주의 국경 보안 노력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 입법부가 승인한 30억 달러 규모의 계획의 일부이기도 하다.

 

애벗은 주 방위군이 이미 텍사스-멕시코 국경에 컨테이너선과 면도선, 보트 바리케이드, 사유지 펜싱을 포함한 국경 장벽을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crowrivermedia.com/national/news/abbott-debuts-texas-border-wall-construction-in-rio-grande-city/article_9fc40371-9564-5a6b-b79b-2347fd9c8c9d.html)

 

Texas Gov. Abbott debuts construction of border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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