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사들

 

지금까지 백신 속에는 모두 4가지의 기생충이 발견됐다

영국의 로버트 영 박사는 2가지의 기생충을 발견했는데 한가지는 정체불명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위험한 트리파노소마 브루세이(Trypanosoma brucei)다.

 

트리파노소마 브루세이(Trypanosoma brucei)Wikipedia

 

실제 미국에서 진단 시 발견됐으며  모두 화이자 AZ에서 나왔다.

 

그리고 모더나에서는 히드라 불가리스(Hidra bulgaris)가 

미국의 캐리 머데이 박사에 의해 발견됐다.

 

히드라 불가리스는 민물에서 사는 무척추 생물로 죽지 않는 

생명체로 알려져 있다.

 

 

폴란드 의사인 프랑크 잘레스키는 촉수달린 기생충을 발견했다.

이 기생충은 머리 1개에 다리가 3개 달린 알미늄 브롬 탄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사실들이 의사 그리고 의학자에 의해 무균의 정밀한 

조사 끝에 발견된 것으로

너무 심각한 사안이라 공식적으로 밖으로 공표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산부인과 전문의인 이영미 교수도 위와 같은 

기생충들을 발견해 그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알렸으며 

다음날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방역당국은 이것이 근거없는 것이라며 일축했지만

이영미 교수은 다시 두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미 FDA가 사용을 금지시켰던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 공식적 

사용이 마국 일본 등 전세계로 확산 중이다.

 

이버멕틴 사용국가들은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한국은 아무런 대책없이 오로지 접종률 높일 생각만 하고 있어

백신 접종자들의 사망 등 부작용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변종 오미크론은 기존 백신을 무력화시킴에도 접종만을 강요하고 있다.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현실을 은폐하거나 오용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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