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4륜 로봇 MobED" VIDEO: Hyundai Motor Group's New Mobility Platform - MobED

 

뭘로 활용하면 제일 좋을까 고민

 

   한국 자동차 회사인 현대는 움직이는 기계를 만드는 데 익숙했지만, 그 회사는 현재 평소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이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신차 대신 올해 CES에서 발표한 MobED라는 이름의 4륜 로봇은 소포에서부터 사람, TV 화면, 음료수 쟁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운반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obED는 여러분이 작업장이나 차고에서 찾을 수 있는 돌리의 크기와 모양에 관한 것이다. 

길이 67㎝, 폭 60㎝ 크기로 각 악셀 끝에 모터 3개를 통해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12인치 공압 타이어 4개가 달려 있다. 

 

복잡한 서스펜션 시스템은 중앙 플랫폼이 어느 방향으로든 기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MobED가 램프를 오르내릴 때 상품의 높이를 유지하고 화물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로봇이 카메라나 스크린을 들고 있을 때 편리할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obED가 정확히 무엇에 사용될지는 미해결 문제이다. 현대차는 그 장치를 "모빌리티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공식 보도 자료는 MobED를 특정 사용 사례에 맞게 개조할 산업 파트너들에게 판매하기를 원한다고 제안한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고, 현대의 화려한 비디오에 따르면, 그것은 매우 다양한 응용 분야를 상상하고 있다. MobED는 예를 들어 기타미니 같은 개인 캐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미래의 버전은 사람들을 실어 나르기에 충분할지도 모른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MobED는 사람이 탈 수 있을 만큼 플랫폼을 높여야 노인이나 장애인의 이동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모차나 레저용 차량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verge.com/2021/12/16/22839417/hyundai-mobed-wheeled-robot-mobility-device-ces-2022)

 

Hyundai Motor Group's New Mobility Platform - MobED

 

New Mobility Platform - MobED 'Infinite Possibilities' | Hyundai Mot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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