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체 인구의 23.4% 백신 한번도 안 맞아..이유는 불신 때문 103 Marines booted for refusing COVID vaccine as services begin discharge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12. 17. 13:57
미접종자 통제한다고 접종하지 않아
백신 맞고 죽을 바엔 차라리 퇴직
미접종자 통제 말고 접종자 혜택 유도
백신 개선 부작용 피해자 보상
자율 백신 접종 유도해야
통제할 수록 용수철처럼 강하게 튀어나감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년이 됐지만, 여전히 7,300만 명은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3 Marines booted for refusing COVID vaccine as services begin discharges
(미 해병대 103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거부로 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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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13일까지 미국 전체 인구의 60.9%인 2억 225만여 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고, 5,444만 명은 추가 접종도 마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23.4%는 백신 자격이 있지만 한 차례도 맞지 않았으며, 백신에 대한 불신이 영향을 끼쳤다고 CNN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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