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콜로라도 주지사, 마스크 의무화 등 코로나 방역 폐지..."비상사태 끝"

 

"병에 걸린 사람들은 거의 전적으로 그들 자신의 잘못"

병원 사람들  84%가 예방접종 안 해

"억지로 되는 일도 아니고 모든 것은 본인의 책임"

 

한국도 벤치마킹해야

 

  민주당 소속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COVID-19 비상사태가 "끝났다"며 오미크론 변종 확산에 대응해 또 다른 주 전체의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본 중국도 종식 분위기

 

 

폴리스는 28일 콜로라도 공영라디오에서 "모두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바라건대 약국, 식료품점, 근처에 있는 버스, 큰 행사장에 있었기를 바란다. 이 시점에서, 만약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정말로 당신 자신의 잘못이다."

 

그는 "병에 걸린 사람들은 거의 전적으로 그들 자신의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면 누구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쉽게 말하자면, 입원한 약 1400명 중 200명 이하 (16%)가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다수는 나이가 많거나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다. 우리 병원 사람들 중 84%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고, 그들은 분명히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나는 그들이 예방 접종을 하지 않기로 자의적인 결정을 내린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저는 여전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그런 분들은 6개월 후에 꼭 주사를 맞아라. 데이터를 통해 이 오미크론 변종이 중요하며 훨씬 더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 백신 강제 접종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Colorado Politic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foxnews.com/politics/colorado-governor-covid-19-emergency-over-fault-unvaccinated-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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