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배달 능력을 가진 4족 아닌 4륜 로봇 VIDEO: Incredible four-wheeled robot can drive at speeds of up to 14mph or stand up on two legs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은 잊어버려!
스위스의 전문가들이 뒷다리로 올라서 푸들처럼 회전할 수 있는 4륜 로봇을 개발했다.
ETH 취리히의 스위스 마일 분사 회사가 개발한 이 민첩한 로봇은 최대 23kp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ANYMal' 로봇 개념의 최신판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강아지 스팟과 닮은 이 디자인은 AI를 사용하여 차인 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 줬다.
새로 공개된 영상에서 로봇은 서서 묘기를 부리는 것뿐만 아니라 돌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ETH 취리히의 로봇학자이자 ANYmal 개발자인 Marko Bjelonic은
'우리의 바퀴 달린 로봇은 최대 6.2m/s(22.32km/h 또는 13.87마일)의 속도로 주행하는 강화학습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고 두 다리로 일어서는 탁월한 운동 기술을 수행한다.'
스위스 마일사에 따르면, 그들의 ANYMal 로봇은 소위 '라스트 마일' 배달 도전에 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last mile
독방에서 사형 집행 장소까지 죄수가 걸어가는 거리
이것은 대규모 교통 중심지에서 특정 목적지의 수취인으로의 상품 전달을 수행한다.
비엘로닉 박사는 "다리와 바퀴를 모두 갖춘 우리 로봇은 최첨단 바퀴 달린 배달 플랫폼뿐만 아니라 경량 배달 드론도 능가한다"고 덧붙였다.
그 팀은 ANYMal이 비슷한 다리 로봇보다 최대 83%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hole-Body MPC and Online Gait Sequence Generation for Wheeled-Legged Robots
건설현장에 유용한 또 다른 애니말 4족 로봇
ANYmal Makes the Case at BASF Chemical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