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통제 로봇 개발 VIDEO: Scientists build robot that uses CCTV cameras and thermal imaging to determine...
메릴랜드 대학 연구원들
CCTV 카메라 열화상 영상 이용 모니터링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실내에 있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 규칙을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원들은 CCTV 카메라와 열화상 영상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1.8m 떨어진 곳에 있는지, 그리고 한 무리의 누군가가 아플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내는 로봇을 만들었다.
이 로봇의 카메라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두 사람이 오랫동안 서로 가까이 있는 때를 감지하여 잠재적으로 그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 팀은 이런 종류의 감시가 접촉 추적과 일부 실내 행사의 주최 측과 군중 통제 및 준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VID-Robot:
Monitoring Social Distancing Constraints in Crowded Scenarios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범을 유지하는 것은 COVID-19를 늦추기 위해 필수적인 예방책이 되었다.
우리는 사회적 거리 제약, 즉 그들 사이의 약 1.8m 공간을 준수하지 않는 혼잡한 시나리오에서 인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군중 밀도나 보행자 보행 방향에 대해 가정하지 않는다.
센서가 있는 모바일 로봇, 즉 RGB-D 카메라와 2-D 레이더를 사용하여 군중 속에서 충돌 없는 탐색을 수행하고 카메라의 시야에서 감지된 모든 개체 사이의 거리를 추정한다. 또한 로봇에 열화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여 보안/헬스케어 담당자가 정상 온도보다 높은 온도를 보이는 사람이 있는지 모니터링한다.
실내 시나리오에서 모바일 로봇은 정적 장착 CCTV 카메라와 결합하여 감지된 사회적 거리 설정 위반 횟수, 보행자를 정확하게 추적하는 등의 측면에서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도 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정적 및 동적 실내 시나리오에서 접근 방식의 성능 이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