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제약사들의 장삿속..."남아공 의사, 오미크론은 경미' 불구 용량 2배로 접종 추진 Pfizer said an updated version of its COVID-19 vaccine will be 'ready in 100 days'

 

 

영원히 죽지 않는 황금나무

 

부작용도 2배로 늘어날 듯

 

애초에 코로나 중국에 개방했듯이

오미크론도 곧 한국에 들어올 듯

 

지금까지 WHO, NIH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에서 

예상했던 것들 모두 빗나감...의도적?

 

 

 

 

화이자

화이자는 오미크론 변종이 현재 백신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COVID-19 백신을 개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00일 이내에 현재의 백신을 개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2주 안에 이 변종이 저항력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로이터 대변인이 전했다.

 

 

 

모더나

기존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은 WHO 발표 즉시 새롭게 보고된 바이러스 조사를 시작했다. 

 

가장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한 곳은 모더나다. 모더나는 기존 백신 용량을 두 배로 높이는 고용량 투여, 돌연변이를 예상해 만든 새로운 부스터샷 접종, 오미크론만을 표적으로 하는 새 백신 개발 등 세 가지 전략을 내놨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businessinsider.com/pfizer-vaccine-update-100-days-omicron-variant-resistant-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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