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알파벳의 에브리데이 로봇 VIDEO:Alphabet’s X has ‘Everyday Robots’ test fleet that autonomously performs office maintenance tasks

 

자율 수행 100개 이상의 로봇 프로토타입 운영

 

  알파벳의 Moonshot Factory는 "Everyday Robots"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2년 전에 상세하게 설명했었다. 

오늘 그것은 자율적인 기계 구축과 실제 사무실 테스트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That close to the arm seems like a really bad place to put an E-Stop, right? (알파벳이 사무실 테이블을 정리하는 범용 로봇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단 하나의 환경 속에서 하나의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하게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오늘날, 대부분의 로봇은 여전히 그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고, 구조화되고, 심지어 조명되는 환경에서 작동한다. 그들이 완수하는 작업은 매우 구체적이며, 로봇들은 정확히 정확한 시간, 정확한 방법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잘 코딩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우리의 일상 생활의 지저분하고 복잡한 공간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커피 한 잔을 집어 들고, 조명을 예상하거나, 문을 여는 모든 가능한 방법들을 대본으로 작성하려고 한다고 상상해 보라. 단순하지가 않다.

 

 

그 이름에서 "프로젝트"를 빼서, 알파벳 X의 노력은 이제 단지 "Everyday Robots"라고 불린다. 이는 "X의 신속한 시제품 제작 환경에서 벗어나 구글의 베이 에어리어 캠퍼스 일부까지 파일럿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노력의 일환이다.

 

우리는 현재 사무실 주변에서 다양한 유용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100개 이상의 로봇 프로토타입 을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를 분류하는 바로 그 로봇에 스퀴지가 장착되어 테이블을 닦을 수 있고 컵을 잡는 것과 같은 그리퍼를 사용할 수 있다.

 

 

 

강화 학습, 협업 학습, 시연 학습과 같은 기계 학습 기술의 조합을 사용하여, 로봇들은 꾸준히 그들 주변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일상적인 일을 하는 데 더 능숙해졌다.

 

반쯤 올라가면 끝에 다목적 그리퍼가 달린 로봇 팔이 있다. 그 특정 부착물은 분류를 위해 컵이나 다른 쓰레기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의실을 청소해야 하는지 또는 의자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을 열 수도 있다. 스퀴지는 또한 깨끗한 카페테리아 테이블에 부착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9to5google.com/2021/11/19/everyday-robots/)

 

Introducing Everyday Robo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