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바이로터 드론이자 최소형 드론 VIDEO: Dronut X1, the world’s first bi-rotor drone that fits in the palm of your hand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IT 과학 IT & Science2021. 11. 24. 15:25
블레이드가 안 보이는 세계 최초 드론
무게 425그램
드론이 한 번도 비행한 적 없는 파리
세계 최초의 바이로터 드론이자 동급에서 가장 작은 클레오 로보틱스의 드론 X1이 판매되고 있다. 이 도넛 모양의 드론은 몸체에 프로펠러가 통합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 바이로터 드론이란?
DoCoMo는 로터가 없기 때문에 실내와 사람 주위를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풍선기반드론을 개발 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클레오 로보틱스(Cleo Robotics)는 하우징 안에 블레이드를 둘러싸는 바이로터드론을 설계하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 ainet - http://www.ainet.link/5493
손바닥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실루엣으로 사람, 좁은 공간, 민감한 장비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튀어오를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는 사실 외에도 거의 425그램에 달하는 튼튼한 껍질은 장애물이나 벽에 부딪혀도 손상되지 않는다.
좁은 공간에서 손바닥에 꼭 맞는 세계 최초의 바이로터 드론인 Dronut X1
DRONUT X1에는 자율 항법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안전성과 충돌 허용성과 함께,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감지와 지능에 큰 중요성을 두었다. 드로넛 X1은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고 있으며 고해상도 4K 카메라, 3D 라이다, 정밀한 위치추정을 위한 글로벌 셔터 카메라, 저조도나 어둠에서의 탐색을 위한 LED 헤드라이트, 첨단 컴퓨팅 플랫폼을 포함한 최첨단 센서 세트를 제공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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