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만 하는 줄 알았더니 한국에서도 하네

 

 

11월 20일 백신반대운동.

한국 포함, 전세계 45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11월 20일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세계시민 걷기대회) 행사가 전세계 45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전체주의, 독재의 상징인 글로벌 백신패스에 맞서 싸워 숭고한 자유와 권리를 찾으려는 세계인들의 위대하고 순수한 대열에 동참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되찾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와 우리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한국에서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행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증상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PCR 테스트를 강제 받거나 실험적인 백신 접종을 본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억압받고 있는 시민들
기저질환, 부작용 우려 등 개인적인 이유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신 시민들 . 

백신 접종 후 중증에 시달리거나 가족들이 사망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상도 받지 못하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시민들
이미 코로나 백신을 맞았지만 더 이상의 부스터 샷(3차접종)을 거부하시거나 강요 받고 계시는 시민들

백신패스 제도로 불합리하게 일상 생활에 차별을 받고 계신 모든 시민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반대하시는 시민들

정부의 비합리적이고 지나친 과대 방역 정책과 백신패스 제도등으로 매출 감소, 생계 위협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인 피해 를 겪고 계신 자영업자 소상공 사장님들

2년 가까이 마스크를 쓰면서 건강이 악화되고, 효과도 없는 마스크로부터 자유를 원하는 올바른 방역정책을 촉구하는 모든 시민들이 모여 11월 20일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세계시민 걷기대회) 행사가 전 세계 45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한국 세행연도 함께 자리를 마련하였다하니 백신패스에 저항하는 시민들은 발언을 가까운 곳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생각을 전하는 11월 20일 World Wide Rally for Freedom 세계시민 걷기대회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시민 행동연대 (세행연)은 감염 예방 및 중증으로의 악화를 방지한다"라는 미명아래 비과학적인 통제를 일삼고 실효성이 떨어지고 부작용의 위험이 현저히 높은 실험적 코로나 백신을 반강제로 접종시키고,

 

비접종자들을 차별하는 백신패스를 도입하려는 현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며 우리의 잃어버린 생명권과 인권을 지키고 자유를 되찾고자 하는 자발적으로 모인 정의을 실현하고자 모인 시민 단체라고 한다.

 

World Wide Rally for Freedom 전세계 시민 걷기 행진!

 

1. 일시 : 11월 20일(토) 오후 3-5시

2. 장소

* 서울 : 홍대입구역 2번 출구

* 대전 : 대전역 서광장

* 부산 : 해운대역 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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