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미녀 통역관...트럼프 유혹 때문에? VIDEO: Get to know the stunning Russian translator Putin brought to Trump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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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리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산많하게' 하기 위해 매력적인 여성 통역을 선택했다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색 머리의 다리아 보야르스카야(36)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에 포착됐다.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공보비서관은 신간 '당신의 질문을 지금 받겠습니다'에서 피오나 힐 러시아 고문이 보야르스카야의 존재를 의심하며 바라봤다고 밝혔다.

 

 

 

그리샴은 "회의가 시작되자 피오나 힐이 고개를 숙여 내게 긴 머리에 예쁜 얼굴, 멋진 몸매를 가진 매우 매력적인 갈색 머리 여성 푸틴의 통역사를 알아챘는지 물었다"고 썼다.

 

"그녀는 푸틴에 의해 특별히 우리 대통령의 주의를 끌기 위해 선택된 여성으로 의심된다고 계속해서 말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nypost.com/2021/09/29/get-to-know-the-stunning-russian-translator-putin-brought-to-trump-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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