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부가 개발한 배낭형 유인드론 VIDEO: Agricultural drones used in rural China to replenish farm labor


중국 농부가 개발한 배낭형 유인드론 화제…가격 167만원


기존 소개된 '유인드론'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성 높아


    중국의 한 농부가 개발한 '배낭형 유인드론'이 화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경제TV는 '중국 우한의 53세 농민이 만든 비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8일 보도했다.


(중국 후베이경제TV가 소개한 '배낭형 유인드론'의 시연 모습. 드론배낭을 멘 이 남성은 약 15초의 비행에 성공했다.)



Agricultural drones used in rural China to replenish farm labor


Drones have been widely used across the globe in the fields of military, security surveillance, and agriculture. Chief among them, agricultural drones are winning more credit in recent years, especially in China after 2017.  




China's use of drones continues to expand across its vast agricultural fields. As part of the nation's efforts to boost smart farming, drones are coming to be more involved in the sector. Moreover, an intense competition in the agricultural drone market is making the drone prices plummet.


CGTN visited 58-year-old farmer He Guozhu in south China's Guangdong Province. The warm climate in this part of the country enables farmers to grow two rounds of crops annually. He switched to the new technology to spray pesticides for the first year, as agricultural drones are no longer some rocket science for many Chinese farmers.  


XAG agricultural drone sprays pesticides in south China's Guangdong Province. /CGT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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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gtn.com/news/2019-11-01/Agricultural-drones-used-in-rural-China-to-replenish-farm-labor-LgP7blQMs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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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팝송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가 배경음악으로 깔린 약 15초 분량의 영상 속 한 남성은 등에 멘 드론으로 하늘 위로 날아오른다.




영상 속 남성은 머리 위에 드론을 얹고 있다. 손에 든 조종기를 조작하자 머리 위 프로펠러가 빠르게 돌고 곧이어 땅에 붙어있던 발이 서서히 공중으로 떠오른다.


 

배낭형 드론으로 하늘 을 나는 모습. (후베이경제TV 캡처) © 뉴스1


더 높이 오른 이 남성은 약 15초의 비행 후 다시 땅으로 안전하게 착지한다.


후베이경제TV에 따르면 이 남성은 53세 농부로 이 비행물체를 직접 만들었다. 가격은 약 1만위안, 원화로 약 167만원이다.


이 '유인드론'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 유인 드론을 개발한 '이항'(eHang, 亿航)의 제품보다 작고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이항의 유인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항은 지난 6월 중국 선전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중국 선전 국제 무인기 전시회'에서 지난 2016년 선보인 유인드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항216'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드론이다.




사람 2명을 태울 수 있는 만큼 크기와 차지하는 면적이 방송에 소개된 드론보다 상당히 큰 편이다. 이항은 오는 2023년 중국 광저우에서 '유인드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송화연 기자 ickim@news1.kr


Pesticide-spraying drones rise to challenge of China’s ‘intelligent agriculture’ 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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