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 부르게 될 날 멀지 않았다


'뒤늦은 후회' 부르게 될 날 멀지 않았다


국정 역사교과서 업무 참여 청와대 교육 관계자 17명

검찰에 수사 의뢰


중앙일보


김정은과 같은 독재 국가 구축해가는 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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