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 만들어먹는 반죽 나온다 NATURALLY NOOD BARS: An Open Letter To Sanitarium From Dom’s Kitchen.
'인 더 누드' 한 봉지에
총 7개에 25그램 에너지 바 만들 수 있는 재료 포함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바를 만들 수 있는 식품이 출시된다.
NATURALLY NOOD BARS: An Open Letter To Sanitarium From Dom’s Kitchen.
http://conpaper.tistory.com/40347
일 쿠사나기 츠요시의 광고로 유명한 에너지바인 1개 만족바.
* 에너지 바 Energy Bar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여 열량 보충이 필요하거나 식사 시간이 모자랄 때 (빈약하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 칼로리바라고도 불린다. 가격은 꽤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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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영국 간식 스타트업 인 더 누드(In the Nood)는 올 여름 세가지 맛으로 미리 준비한 에너지 바 반죽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 더 누드 한 봉지에는 총 7개에 25그램 에너지 바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포함돼 있다.
소비자는 반죽을 꺼내 원하는 형태로 에너지 바를 만들어서 바로 먹거나 냉장고에 10분 간 보관한 뒤 먹을 수 있다. 또한 에너지 바를 만드는 과정에 원하는 재료를 더 추가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세 가지 맛은 오렌지와 카카오(orange and cacao), 심플리 카카오(simply cacao)와 크런치 카카오 맛(crunchy cacao flavours)이며, 모든 식품은 설탕 무첨가, 글루텐 무첨가 방식으로 제조됐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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