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젠 가공할 무기 보내는 '미국'...나토 주요국 반대 VIDEO: Cluster bombs: Unease grows over US sending cluster bombs to Ukraine
* 집속탄 Cluster bombs
한 개의 폭탄 속에 또다른 폭탄이 들어가 있는 폭탄을 말하며,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 비인도적 무기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모자폭탄이라고도 한다. 위키백과
혹시 마약 먹은 건 아닌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돕는 이유
바이든 훼밀리의 부패와 관련...뇌물수수
(편집자주)
집속탄: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보내는 미국에 대한 불안감 증가
미국의 몇몇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공급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대해 불안감을 표시했다.
금요일, 미국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고 확인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것을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스페인은 모두 무기 사용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집속탄은 민간인들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100개 이상의 국가들에 의해 금지되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넓은 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살상할 수 있는 많은 작은 폭탄들을 방출했다.
군수품들은 또한 실패율에 대한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불발탄은 지상에 수년간 머물다가 무차별적으로 폭발할 수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끔찍한' 무기를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이든은 금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8억 달러(6억2600만 파운드) 상당의 군사 원조 패키지의 일부였던 결정에 대해 동맹국들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그가 그것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탄약이 부족하기 때문에" 행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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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정은 인권 단체들에 의해 빠르게 비난을 받았으며, 국제앰네스티는 집속탄이 "분쟁이 끝난 지 한참 후에도 민간인의 생명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로 보내지고 있는 미국의 집속탄은 러시아가 분쟁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집속탄보다 훨씬 더 자주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토요일, 미국의 일부 서방 동맹국들은 그 결정을 지지하기를 거부했다.
미국의 결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묻자,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영국이 무기의 생산이나 사용을 금지하고 사용을 금지하는 클러스터 탄약에 관한 협약에 서명한 123개국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일요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 전에 영국에 도착할 예정인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나왔다.
6.25 전쟁 실제전투 장면(북한군 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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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luster bombs: Unease grows over US sending cluster bombs to Ukraine
(source: bbc.com/news/world-us-canada-66144153)
[요약]
'강철비' 집속탄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강철비' 집속탄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서방 동맹국들마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나의 폭탄 속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이 들어있는 집속탄은 모폭탄이 상공에서 터진 뒤 그 속에 들어있던 자폭탄이 쏟아져 나와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강철비'라고도 불린다.
(AFP=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U.S. sending cluster bombs to Ukraine — weapons Canada has ban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