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잠수정 탑승자 생사기로에...해저 3,750m에서 신호음 VIDEO: Missing Titanic sub: Underwater noises heard mid-search
잠수정 잔해 두 부분으로 갈라져
지속적인 통신 중
파키스탄 최고 부자 한명 가족들과 탑승
산소 공급 앞으로 50시간 이내 고갈
한 충격적인 그래픽이 어떻게 실종된 타이타닉 잠수정이 그랜드 캐니언보다 두 배 이상 깊은 바다의 해저에 갇힐 수 있었는지를 밝혀냈다.
당국은 일요일 오션게이트 타이탄 선박이 역사적인 난파선을 향해 모험을 떠난 지 2시간도 안 되어 사라지자 경보를 발령했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인 샤자다 다우드는 아들 술만,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스톡턴 러쉬, 폴 헨리 나글렛과 함께 배에 타고 있다.
현재, 구조대원들은 그들을 찾기 위해 시간과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그들의 산소 공급은 앞으로 50시간 이내에 고갈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깊은 해저로 들어갈 수 있을까?
'타이태닉 탐사'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탑승자는? VIDEO: Who is on the missing Titanic sub?
Ocean Gate Expeditions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이 잠수함은 일요일 오전 2시 30분(GMT 기준 오전 7시 30분)에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타이타닉의 난파선을 향해 1인당 195,000파운드(약 248,094달러)의 여행을 시작했다.
타이탄은 15분마다 모선인 폴라 프린스호에 경보를 보내 지상의 사람들과 통신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섯 명의 승객은 월요일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오후 3시)에 목적지인 타이타닉 바로 위에서 모선을 마지막으로 '핑'했다.
이것은 그들이 수면 아래 약 12,500 피트 (3,800 미터)에서 잔해가 두 부분으로 갈라진 상태로, 현재 해저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타이탄 잠수정 제원
최대 깊이: 4,000m(13,123ft)
용량: 5명(조종사 1명, 승무원 4명)
압력 용기 재료: 탄소 섬유 및 티타늄
전체 치수: 22ft x 9.2ft x 8.3ft 높이(670cm x 280cm x 250cm)
무게: 23,000파운드(10,432kg)
속도: 3노트
생명 유지: 5명의 승무원에게 96시간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oast Guard can't guarantee if missing submersible will be found
https://mol.im/a/12213781#v-477200824118242782
Just how DEEP could the missing Titanic sub be? Shocking graphic reveals how the submersible could be stuck on the ocean floor 12,500ft down – twice as deep as the Grand Canyon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213781/Titanic-Shocking-graphic-reveals-just-deep-missing-sub-be.html)
Missing Titanic sub: Underwater noises heard mi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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