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식물 '자이언트 호그위드' VIDEO:Giant HogweedDo Not Touch This Plant!
* 만테가지아눔어수리 =자이언트 호그위드 Giant Hogweed.
이 식물은 매우 위험한 독초이다. 퓨라노쿠머린[3]이라는 광독성(光毒性) 물질을 잎·줄기·뿌리·꽃·씨 등 풀 전체에서 분비한다.
퓨라노쿠머린이라는 물질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가 자외선에 과하게 반응하여 식물광선피부염이 유발된다. 피부에 강한 발진과 수포가 생기고, 심한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안구와 접촉하면 정도에 따라서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나무위키
영국 여성, 이 식물 만지고 화상 입어
영국의 '가장 위험한 식물'이 다시 공격을 가해, 경계를 늦추고 난 후 파괴 임무를 맡은 정원사의 살을 태웠다.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출신의 마틴 퍼거슨은 보호복을 입고 지역 강가에서 돼지풀을 치우며 6년 동안 거대한 돼지풀과 싸워왔다.
하지만 그 무서운 식물이 그에게 고통스러운 물집을 남기는 데 단 한 번의 '무관심한' 순간이 걸렸다.
마틴은 말했다: '우리는 화상을 입기 전에 지난 5~6주 동안 거대한 돼지풀(자이언트 호그위드)을 치료해 왔다.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었다.
보호 덮개를 벗기는 동안, 저는 제 맨 팔에 수액을 문질렀음에 틀림없다. 제가 거대한 돼지풀을 치료하는 동안 화상을 입은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
이 거대한 호그위드의 수액은 태양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멈추고, 자연광에 노출되면 섬뜩한 화상을 입는다.
그것을 그렇게 위험하게 만드는 것 중 일부는 그것이 즉각적인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그래서 그것의 희생자들은 어떤 문제에도 상관없이 계속 햇빛에 타오를 수 있다.
그리고 수액이 작용하는 데는 잠깐의 노출이 필요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Britain's 'most dangerous plant' strikes again: Gardener is left with painful blisters after accidentally rubbing giant hogweed on his bare arm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189191/Gardener-left-painful-blisters-accidentally-rubbing-giant-hogweed-bare-arm.html)
Hogweed is one of Canada's most dangerous plants, here's what you shoul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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